요놈은 경제성장율을 7%나 달성하여 복지사회를 건설하겠다고 4천7만 국민에게 공개적으로 약속을 하였다.
이제 그 약속날자가 3일밖에 남지 않았다. 경제성장율은 아직도 2%대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고 18만명이던 결식아동은 30만명으로 늘어 났으며 신용불량자는 100만명이 더 늘어나 400만명을 육박하고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금년 X-MAS에는 길거리에서 캐롤송도 사라졌다. 어디서도 경기가 좋다는 말은 들어볼수가 없다.
이렇게 약속을 지키지 않은 놈이 앞으로 4년을 더 해먹겠다고 개구락지새끼 같이 날뛰고 있으니 이 얼마나 한심한 일인가?
국민여러분! 악속도 못지키는 요 개구락지를 잡아다가 이 해가 다 가기 전에 뒤다리를 뽑아 버려 더 이상 날뛰지 못하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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