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대통령은 선관委가 사전 선거운동한다고 경고한 말에 신경질 반응을
지금 보이고있다.
사실 대통령은 좀 젊잖게 폼도 잡을 필요가있다.
시정잡배처럼,개망나니처럼 함부로 나불거리면 품위가 떨어지고 국민들도
가찮게보며 존경하지않으니 나라는 더욱 혼란스러워진다.
대통령이란 자리가 어느 한 무리의 자린가?
전 국민의 대통령이지 어느 한 정파의 대통령이 아니다.
그러니 대통령을 보고 탈당하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다.
물론 모든 면에서 선진국인 미국과 유럽 여러나라와 오늘 날의 한국은 비교 할 수 없다.
대통령은 대통령 답게 행동하라!!!
말을 할때도 생각을 하며 이 말을 하면 국민들이 어떻게 받아들일까?
두번 생각하며 행동하라!!!
작년 12월19일 행동도 잘못이다.
1219 를 부르짖으며 노사모 앞에서 연설한 盧武鉉을 볼때 사실
나치시절의 히틀러를 보는 것 같았는데,대통령이란 사람이
그게 뭔가?
그때 그 화면을 보고 대부분의 국민들이 盧武鉉 이사람,
참으로 가관이라며 혀를 찾다는 걸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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