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자유연합 결성대회 ★

靑年이여! 自由 대한민국을 위해 일어서자!!
2011년 2월 24일(木) 오후 7시~9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공짜 복지시리즈’로 청년의 未來를 갉아먹는 無책임한 거짓 선동을 강력히 규탄한다!!
「일자리 창출」이야말로 청년을 위한 진정한 복지다!!


◆ ‘공짜 포퓰리즘’ 은 젊은 세대의 未來를 갉아먹는 행위다.

○ 민주당은 3+1 세금복지(세금급식, 의료, 보육, 반값등록금)에 16조 4000억원이 소요된다고 하나, 전문가들은 매년 50~100조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어, 엄청난 재정적자가 불가피하다.

○ ‘세금복지’는 젊은 세대에게 재정적자, 세금폭탄으로 되돌아올 ‘망국복지’ 이며, 지금의 청소년들이 미래에 고스란히 부담해야 할 몫이 될 것이다.

◆ 亡國복지에 빠지면 젊은 세대의 未來는 암울할 뿐이다.

○ 복지 망국병에 빠져 나라살림이 거덜난 아르헨티나 등 南美국가의 젊은이들은 만성적 실업으로 실의와 자포자기의 패배주의에 빠져 있다.

○ 학창시절 세금급식과 반값 등록금의 달콤한 유혹에 빠져 평생 만성적 실업자로 살아야 한다면 참으로 무책임하고 허울좋은 복지임이 분명하다.

◆ ‘세금복지’ 는 우리 청년들의 일자리를 빼앗아 갈 것이다.

○ ‘공짜복지’ 위해서는 증세(增稅)가 필수다.… 증세는 가계ㆍ기업 압박⇒소비ㆍ투자 위축⇒만성적 경기침체와 일자리 감소의 악순환으로 이어진다.

○ ‘퍼주기 복지’ 로 대한민국 경제가 활력을 잃고, 경제성장이 멈추면 젊은층의 일자리도 같이 사라지게 될 것은 분명하다.

◆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청년에게는 최고의 복지다.

○ 작년말 기준 우리나라의 청년 실업자수는 108만명에 달하고 있다.

○ 청년 여러분, 입으로는 청년, 젊은이를 외치면서 행동으로는 젊은 세대들에게 빚더미만 떠넘기는 反청년, 反대한민국 세력의 선동을 배격하자!!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청년 대학생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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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명: 「청년자유연합 결성대회」개최

청년 대학생을 주축으로 하는 「청년자유연합」이 2월 24일 저녁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결성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자유민주주의ㆍ자유시장경제ㆍ국가안보 확립 등을

목표로 결성되는 「청년자유연합」은 100여명의 청년 대학생 회원으로 이뤄지며, 앞으로 각종

포럼ㆍ세미나 및 토론대회, 전문가 초청 워크샵, 그리고 잡지 발간 등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사)자유연합(공동대표 홍관희)이 결성대회를 후원합니다.

이날 결성대회에서는 이동민 청년자유연합 공동기획국장(국민대 정외과 2년)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정성우(인하대 정외과 3년), 추정연(고려대 정보통계학과 3년), 이서연(이화여대 사회학과 대학원),

김이환(고려대 북한학과 3년) 등 공동대표 4인의 인사말과 김현수 사무팀장(서울 시립대 2년) 및

강성현(서강대 정외과 2년) 학술팀장의 발표가 있을 예정입니다.

아울러 김현욱 국제외교안보포럼 이사장의 축사와 홍관희 고려대 교수의 격려사가 이어지고

김성만 前 해군작전사령관(예, 해군 중장)의 국가안보 관련 특강이 있을 예정입니다.

● 일시: 2011년 2월 24일(월) 오후 7시~9시

● 장소: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 식순 -

○사회: 정지윤(청년자유연합 부대표)

○국민의례

○내빈소개

○동영상

○경과보고: 이동민(공동기획국장, 국민대 2년)

○공동대표 인사말

1. 이서연(이화여대 대학원)

2. 추정연(고려대 3년)

3. 정성우(인하대 3년)

4. 김이환(고려대 3년)

○축사 및 격려사

1. 축사: 김현욱(국제외교안보포럼 이사장)

2. 격려사: 홍관희(고려대 북한학과 교수)

○각오와 다짐

1. 김현수(사무팀장, 서울 시립대 2년)

2. 강성현(학술팀장, 서강대 2년)

○강령채택 및 해설: 이동민(공동기획국장, 국민대 2년)

○특강: “서해 5도를 사수하자”

- 김성만(前 해군작전사령관/ 예비역 해군 중장)

○합창

○폐회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모든 젊은이들의 동참을 환영합니다.

靑年자유연합 (www.guide4you.net)

(사)자유연합 (www.FreedomUni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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