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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술국치100주년]

활빈단,
“일본총리는 말로만 사죄보다 행동으로 진정성을 보여라”
일본대사관 앞 시위

“강제병합조약 한일병탄은 원천무효! 식민지 지배 불법성 시인하라!”

△ 주한 일본대사 항의면담 요청하는 활빈단 홍정식 대표

“日총리는 마음으로 사죄보다 행동으로 사죄하라!”

일본의 패전일이자 우리의 광복절에 즈음 日총리가 식민지 지배에 대해 마음으로 사죄한다고 밝히자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1일 오후 1시경 “행동으로 진정성 있게 사죄하라”며 주한 일본대사를 항의 면담하기 위해 일본대사관 정문을 진입하려다 경찰에 제지당한 후 日대사관 앞에서 反日克日시위를 벌이고 있다.

한편, 활빈단은 경술국치 100주년일인 29일까지 서울日대사관, 부산 및 제주 日영사관 앞에서 을사늑약으로 나라를 36년간 뺏긴 한일병탄 원천무효 투쟁을 벌인 후 訪日하여 대마도, 日국제공항, 후지산, 日총리관저, 일왕 황거(皇居) 등 도쿄 중심부를 돌며 민족자존 수호 反日克日애국시위를 벌일 계획임을 밝히고 동참할 애국시민, 동포들의 신청을 받고 있다.

△ 항의면담 요청에 경찰의 제지를 받는 활빈단 홍정식 대표

△ “행동으로 진정성 있는 사죄하라!”고 시위하고 있다.

다음은 克日 애국캠페인 신청요강.

1. 순회 예정 코스

국치일까지 국내 극일시위ㅡ>9월경 일본도쿄 중심부(皇居, 총리관저 등)日공항, 후지산 등지 순회 시위 예정.

1. 참가 신청 대상
일본행 탑승객이나 출장중 여행일정 틈내 해외현지에서 애국운동 할 시민, 재일동포 애국청년들로 현지행사에 동참할 의로운 인사.
장관, 고위공직자 등 전현직 지도층 인사 자녀, 재일동포청년 동참요망.

특히, 독립운동유공자 자녀, 광복절 훈포장 수여자의 자녀, 장차관, 국회의원, 시도지사 등 지자체장, 대법관 등 고위공직자 자녀, 군 현역 및 예비역장성, 기업총수, 종교계지도자, 사회지도층 인사들의 자녀 환영(이완용 등 매국노 후손들도 조상의 매국노짓에 대리 속죄 참회하는 진실성만 있으면 방일 애국시위 참가신청 가능)

1. 30일까지 [email protected]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