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빈단,
“경찰은 한상렬 밀입북 옹호하고
김정일 찬양하는 반국가세력 일망타진하라!”

▲13일 활빈단, 서울경찰청 앞 ‘반국가사범 대소탕’ 촉구시위 

이상천 리포터 [email protected]

검찰이 무단밀입북 후 광복절에 판문점을 통해 돌아오기로 알려진 한상렬목사를 체포에 나서기로 한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13일 서울경찰청과 앞에서 경찰도 정부와 국가를 모함하면서 김정일 찬양 북한 옹호로 나라의 근간을 흔드는 천안함공동행동 등 반국가세력들을 국보법에 따라 전원 체포 검거해 일망타진하는 반국가사범 대소탕 작전을 전개할 것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13일 서울경찰청 앞, 활빈단 홍정식 대표

“김정일 찬양, 北옹호로 나라 근간 흔드는 천안함공동행동 등 종북좌익세력 일망타진하라!” 

▲12일 활빈단, 정부청사 앞 ‘반국가사범 대소탕’ 촉구시위 

이상천 리포터 [email protected]

[2010.8.13일 http://worlds.egloo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