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정치적 약점을 빌미로 무조건 미국과 관계되는 일은 반대하는 집단은 엄중 처벌하여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이차대전 나치정권에 세계가 굴욕당할때 엄청난 난관속에서 영국을 위시하여 미국이 연합전선을 펼쳐
기나긴 전쟁을 치르고 그희생의 대가로 세계질서를 회복케 됨은 현대인은 명심하여 깊은 감사를 느끼고
살아야 할것이다.인간사회에서 완벽한 나라가 없지만 그어느 부분을 평하고 절대적 반대를 외치는 정신
은 금해야 할것이다.
미국이라고 완전하지는 않다.그러나 현대사람들이 많은 발명품으로 인해 세계사람들이 편리함과 편안함을 누리고 삶에 혜택을 받는 입장에서 좀 좌중하게 행동하여야 할것으로 본다.
좀 다시 말해보면 많은 발명품은 미국을 위시하여 이루어짐을 볼때 발명품이 전무후무함을 우리나라가
느낀다면 과격행동은 양심적 생각으로 이러한 일에 함부로 나서는 것은 폭도의 무리가 아니면 하지 말아야 할것이다.멕아더 동상을 부수겟다고 하는 집단행위도 이중에 포함될것이다.이차대전에 공을 세운 멕아더를 감사는 못드릴망정 적대하는 행위는 용납되어서는 안됀다고 본다.이점에서 볼때 미국을 무조건 반대하는 지역인들 개인들은 통제되어야 될것이다.정치.경제.예술.의학.천문학등 모든 학문에도 자녀등을 유학 보내면서도 단단한 돌같이 파괴적 적대심은 하지 않아야 된다.좌익에 편향된 가족은 3대까지 통제하는
법도 실행해야 할것이다.
표를얻기 위하여 좌익성분도 격려하는 행위는 천륜에 어긋나기 때문에 나라를 치리하는 모든 정객들이 정신차리고 참도리를 위하며 참으로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항상 임했스면 바라고 싶다.
정치하는 사람들도 다어려운 여건임에는 틀림없다.그러나 공정한 질서를 위한 통제와 집행을 하지 않으면
위상이 서지 않을 것이 아닌가.
국민각자도 정신을 차리고 또한 정치인들도 피땀은 못흘려도 깊이 깊이 사고하며 살아야 보람된 삶을
보여주게 될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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