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제철화학에서는 1년에 10만톤씩 폐석회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 폐석회는 현재 35년간 처리불능(환경문제 때문에 현재 처리방법없슴.)으로 있으며 그 양은 350만톤 가량 됩니다.
심각한 문제는 시장이 그 모아둔 폐석회를 사이비 환경단체와 사기꾼 교수를 인용하여 돈을 받고 땅에 묻으려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폐석회를 땅에 묻었을때 발생하는 피해는 아주 심각합니다.
각종 화학물질과 염분으로 인해서 식물은 물론 인간에게 직,간접으로 피해를 주고 지하수를 오염시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동양제철화학에서는 이제껏 땅에 묻지 못하고 보관해오던 것인데,, 그 폐석회를 돈에 눈이먼 현시장이 땅에 묻으려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국내에는 여러단체에서 폐석회를 재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검토 내지는 수용할 생각은 않고 오로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동양제철과 일부 사이비환경단체와 야합하여 정당한 방법인양 땅에 묻으려 하고있습니다. 이 사실을 KBS에서 추적, 취재 준비중이나 또다른 야합이 있을 수 있어 인천시민들은 알아야 하겠기에 이 사실을 공개합니다.
안상수 시장은 동양제철화학과 짜고 위험하기 짝이없는 짓을 중단하고 비밀 내용을 백지화 할것이며, 공개사과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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