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가 돈 받아으면 조사를 했는지 않했는지 아무런 설명없이 그냥 사표를 받았다는 기사가 조금만하게 나는데 경찰이나 다른 공무원이 10만원만 받았다고 해서 해임당하는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법앞에선 누구나 평등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도덕적 불감증이 생기고 자신이 독보적인 존재로 스스로를 조절할 수 없다고 봅니다
검찰에서는 검찰청내 감찰이 있다고 하는데 팔은 안으로 굽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검사, 판사등에 대한 불법행위에 대하여 조사를 할수 있는 공비처의 신설은 사회기강을 위해 필요하고
단순한 범죄에 대한 수사권을 경찰에 주어 어느정도 긴장을 시켜야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법무부 직원을 경찰이 긴급체포를 할 경우 즉시 검찰에 신병을 넘겨 주어야 한다고 전에 들은 것이 있는데 이게 말이 됩니까
우리 모두 법앞에는 평등해야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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