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4월 28일 대치동에서 급한 용무로 거주자우선 주차라인에 잠깐 정차를 하였습니다.
주변에 주차장도 않보이고 해서 시간은 급하기에 거주자우선 주차라인에 잠깐 정차를 하였는데
강남구 도시관리공단에서는 정차한지 10분도 않되었는데 주정차위반 예고도 없이 바로
견인을 해가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시도는 주정차 위반 예고장을 붙여놓고 그래도 차량을 이동 않했을 경우에 견인을
하는데 강남구청은 견인회사와 짰는지... 10분도 않된 차량을 바로 견인해가는 횡포를
하고 있으니..
강남구청의 견인수입이 엄청난 이유를 알겠더군요..
거주자가 고발한 것도 아니고 견인회사 직원들을 세빳도처럼 풀어놓고 누가 거주자우선
주차장에 주차만 하면 쏜살같이 끌고가는 돈에 환장한 횡포...
다른 차량이나 사람들의 통행에 불편을 끼친것도 아니고 돈 내고 주찰할 주차장도 없어서
주찬한건데 벼락같이 끌고가면...
그렇게 뺏어간 견인료는 강남구민들을 위해 어떻게 쓰는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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