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세요

다름이아니고,재목처럼 황당 택시에 대해 이야기를 할려고함니다

저는12월18일에 전 직장동료와 오래만에 신천에서 술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물론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후 저희집은 경기도 남양주시라서 택시를 타고 갈수밖에 없었습니다

제가잡은 택시는 경0상운의 서울33자774땡 택시였습니다

먼저 택시기사에게 남양주 평내를 가냐고 물어보았고,(새벽시간에는 안간다고 하는택시가 많아

저는 꼭 물어보고 승차함니다)기사는 타시라고 하여 승차를 하였습니다 승차시간은 19일0시19분임니다

승차후 기사는 새로생긴 길로가냐고 물어 맘대로 가시라고 하였습니다 그후 저는 술때문에 깜빡 졸고말았습니다 그후부터 문제가 생긴거조 제가눈을 떠을때는 저희집을 한참지난 마석시내를 지나고 있었습니다

전 황당하고 어의가없어저 당연희 새로 뚤린길로 오면 바로 저희집 아파트 후문이 나와야 되는데 이건 저희 집을 지나처 춘천을 향해 열심히 달리고 있더라고여ㅋㅋ 전 첨에는 지금 가고있는 방향이 저희 집 쪽으로 가고 있는 줄알았습니다 그후 택시기사에게 지금 머 하는거냐 장난하냐 따지고 택시기사는 차를 돌린다고 하더라고여 저는 눈을뜬지 얼마 안되서 방향감이 없어서 그때가지도 저희집 방향으로 가고있는줄 알았저 그후택시를 돌리더라고여 그때의 택시비는 이미3만원이 훌적 넘어있어고여 참나!!!!

저는 혼자말처럼 단, 목소리는크게 택시비를 챙기면서 함 낼보자 ㅆ8 지금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아휴 정말 짱나네 그러면서 택시비와 하차준비를 완료후 택시넘버와 회사명을 적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는데 택시기사가 어디에 전화를 하더라고여 그러더니 저희집 근처 육교및에 택시를 새우는 검니다 왜안가냐고

물으니 경찰올꺼니까 기다리라고 정말황당 그자체 누가 경찰아저씨 한테 신고 하고 싶은데,

경찰아저씨가 한5분정도에 오셨고 무슨일이냐 물음니다 그래서 지금내용을 말했고 택시기사도 인정했습니다 택시기사는 제가 술도만이 취했고 욕을 했다고 저도 인정은 함니다 제가욱하는 성격이있어서

근데18이라고 했다고 경찰부를면 대한민국 사람들 전부 경찰서 가야되는거 아닌가여 그리고 제가 택시비를 안되겠다고 한것도 아니고 (눈 뜬후 택시비는 전부 낼려고 했거든여 그래야 신고를하던지 할수있저)

경찰아저씨도 택시비 문제는 자기들 소관이 아니라고 그냥 가시라고 하더라요

그후 저희집압까지 왔습니다 택시비는 43,680원이 나왔고 45.57km를 달렸더라고여

저희집 평균 택시비가2만 3~6천원사이고 아무리 구길로 오더라도 25키로를 안넘는 걸로아는데...

결제를 할려고 저는 당연희 카드를 주었습니다 영수증을 받아야 되니까여

카드를 주니까 현금으로 3만원만 주고 내리람니다 참나

저는 아니라고 카드로 전부 결제해달라고 저도 오기가 있저

카드로 전부결제해주세요 왜그러냐고 빨리결제 해달라니까 기사분 버티기 시작 휴~~

그러면서 하는말 카드결제하면 내일 신고할거 아니냐고 (참나)저두 버티기 ㅋㅋ 그러기를 한5분 기사 어쩔수 없이 카드결재하고 갔습니다

정말 어의없고 황당 했습니다 저는 다음날 물론 다산콜센타에 신고접수한 상태고여

힘들고 열심히 일하시는 택시기사분들이 더 많으시겠지만 이건아니잖아여

술을 마셔서 정신이 없을거 같다는 판단을 해서 택시기사가 이런 행동을한건지 정말 화가 치밀어 오름니다

이제 연말인데 앞으로 술자리가 많으실땐데 다들 택시에서 잠이드는건 정말 위험한거 같아여

참고로 저는 만취상태도 아니였고 그날의 모든부분이 다 기억에 있습니다

그럼 모두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