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차례 통신사들에 통화내역에 관하여 민원을 제기 했지만
해결되는건 없고 각종 법 얘기만 하는데 도대체 누구를 위하여 일하는 집단인가?
본인이 핸드폰 통화내역을 자세하게 알아서 요금을 따저봐야 할것인데
통화내역에 번호를 4-5개 가려버리면, 본인이 통화한것인지 아닌지 구분을
어떻게 하란 말인가?
본인이 전화한 번호를 나중에 보는것 뿐인데 왜 개인정보법에 걸리나??
그럼 법을 바꿔야 하지 안나? 본인이 건 번호지만 나중에 요금을 따저볼 필요가 있으면
당연하게 내역을 보여줘야지.
그걸 개인정보법 운운하면 편법이지 이양반들아.(통신사,방통위)
법이란 편법으로 사용해버리면 비수가 됩니다.
그리고, 그 비수는 본인과 가족들도 찔린다는 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인생이 긴가요? 짫은생 살면서 제발 정당하게 삽시다.
내역서 볼려면 통신사 지사나 본사에서만 서류로 접수받고 하는데
통신사 옴기면 또 지사나 본사에 서류 제출해야되고.,.,
그렇게 중요한 개인정보면 가입서류도 직접 받아야 하지 안나?
왜 통화내역만 직접 서류를 받습니까?
국민이 봉이지? 바보지? 그치? 양아치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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