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성폭력을 매우 비중있게 다루는 시대죠.
"누가어딜쳐다밧드라" "누가어딜만졌드라" "누가나를카메라로 찍었드라" 기타등등...
요즘에는 가벼운 스킨쉽도 코에걸면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인 세상이죠;;;
저는 수원 세류동에서 7080술집을하고있는사람입니다.
요즘 경기가 좀처럼 나이질 기미가 안보여 시간나면 인터넷에 접속해 경제상황등 뉴스를 자주 보게 됩니다.
그런대 요즘 언론사나 포털사이트들 작태를 보면 마치 누드사진 전시회를 보는것 같습니다.
언론사들이 성을팔아먹는 성폭력언론으로 비겁하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기사제목 또한 선정적이다못해 아찔한 문구도 서슴치안고 게제를 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은 성인들만 접하는게 아니라 유치원생들도 접속할수 있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접속해서 볼수있는것이 인터넷인대 언론사들은 여자사진을
그것도 제일야하게 찍어서 올려놓고 마치 경쟁이라도 하듯 선정적인 문구를 사용하여
설명까지하며 지껄여 대고 있습니다. 이래도 대는겁니까?.
내가하면 로맨스고 남이하면 불륜이라는 개같은 사고방식 이게 오늘날 대한민국 언론의 현주소입니다
언론사들의 작태가 너무한심하고 비겁하고 치졸하고 나를 기만하는것 같아 너무불퀘하고
분해서 이들을 고발합니다.
언론사들 정신차려라 당신들 하는거 성폭력수준인대 과연 그런 선정적인 사진 문구 게제한거
당신 아들딸들도 보는것인대 언론사 당신들 부모 성인 맞아?
그지같은 대한민국 언론매체들 정말 창피한줄 알아라. 국민의 너희들을 고발한다.
이명박대통령님 제발 부모로서 부끄럽지 안게 마무리를 장식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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