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대학들의 편입학 비리로 인해 비리를 잡겠다고는 하지만 교육인적자원부에서는
관련없는 편입생들을 울리고 있습니다.
편입학은 1~최대10개까지 복수 지원 가능합니다.
노무현정권이 들어서기 전까지는 1년에 2번의 기회가 있었습니다.
06'1번으로 바뀌었고 07'교육인적자원부는 편입학 비리가 터지자
대학들의 편입학 성적 공개 및 예비순위는 상관도 하지 않고 단지 마감시간만을 하루로 정해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들에게 가고 있습니다.
편입학은 카드를 몇개나 가지고 있기에 등록에서도 수시로 바뀌지만 단지 마감시간만을 바꿔
비리를 잡겠다고 한것입니다.
제가 관련 담당 관련 사무관에게 편입학관련 상황을 물어봤지만 편입학돌아가는 정황을 잘
모르고 있고 또한 어느어느학교가 어느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는 실정..
또한 대학들은 기존에 3차 혹은 정원 충당까지 예비를 돌린다고 했으나 갑자기
08년 2월 19일 하루에 마감을 알리는 등 편입생들을 혼란에 빠뜨렸습니다.
단 하루의 마감으로 인해 후에 결원은 더이상 받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1~2년동안 공부한 학생의 피나는 노력과 결실된 인원은 얼마나 큰 국가적인 낭비입니까..
수험생들은 비싼 돈 내고 시험치고 면접비는 또한 추가로 받고, 편입성적은 비공개에 성적 반영 및
예비번호만을 단지 학교에서 받을 뿐 약자인데 그러한 부분은 개선하지 않은채 단지 마감날짜만을
하루로 정해 비리를 잡고자 하는 교육인적자원부 및 관련 학교!! 정말 너무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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