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거의 모든 사람이 교통카드를 이용합니다.
그중 학생들은 매일 사용해야 하고,충전도 한달치씩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잃어버리면 대책이 없습니다.
이건 교통카드 회사측에서 카드만 팔면 그만이라는
생각으로 소비자들의 손실에는 책임을 지지않으려는
행동으로만 보여집니다.카드를 사면 사이트에 모든 개인정보와
카드번호를 입력하는데,분실신고도 돼지않고 사용중지도 안되는건
너무 하지 안습니까? 차라리 오케이캐시백 같은 회사가 맡는게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캐시백카드도 포인트카드일 뿐인데 모든게 다 됩니다.
교통카드도 사이트에서 개인명의로 발급받고 재발급기능을 두어
소비자들의 손실을 조금이라도 막아주려고 노력해야 하는거 아닌지...
(잃어버리면 현금을 잃버리는것과 같으며 환불되지않고 주운사람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 넘 웃기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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