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01.1.19 (금) 23: 20경 횡단 보도를 건너려다 총알택시에
왼발을 부딪쳐 다리가 골절되었음을 병윈내 모든사람이 다 알게
되었음에도 병원은 가해자측과 유착되여 운전자를 불구속 시키기
위해 축소허위촬영 & 축소허위진단을 만들고 모범운전자회장
이라는 직위를 악용해 경찰도 유착시킴은 물론 개인택시 공제조합
도 끌어들여 허위 청구&허위지출 범행을하고 범죄가 무마되도록
건설교통부는 물론 1심 검찰에 불법 2천만원 떡값 로비를 했고
나머지 법원,병원에도 로비하는 악랄한 조직적 범행을 하여
서민을 고통 속에서 일생을 망치게 하는 부패한 조직원들 에게는
엄벌이 필요하며, 명백증거가 10 종이상 있는 본사건은 Low스쿨
졸업생이 배출되기 이전 이라도 공소 시효를 없애서 부패한 검찰
이 떡값을 받고 불-기소한 사건도 정식재판을 받도록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합니다.
아무리 5만불이 되더라도 부패한 나라는 선진국이 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현재 같은 43위 부패국에서는 서민들이 국가에 충성,
애국하는 일은 꿈도 꾸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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