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문기술자 이근한 보다무서운사람들
사채가 이렇게 무서울 줄은...
"딱한번 빌려쓴데"
여대생 윤락녀로
"사채가 이렇게 무서운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지방 K대를 다니며 방송작가를
꿈꾸던 여대생 A(20.여)씨는 27일
서울 청랑리경찰서에서 피해자 진술
을하면 시종 울음을 그치지 못했다.
어려운 살림에 유학을 하고. 지난해
초. 등록금을 마련하겠다며 서울로
상경한 뒤의 기만힌 인생유전이 서
러웠던 때문이었다
인터넷방송국 리포터를 하며 복학
의 꿈을 키우던 A씨의 삶을 몽땅 갓
고 사라지면서 일 그러지기 시작했다.
생활비를 충당하기 위해 쓴 카드 빚이
600만원을 넘어섰고. 이를 갚으려고
"사채"를 쓴 것이 화근이 ‰榮?
사채업자 변모(41)씨는 돈을 빌려
준 바로 이튿날 찾아와 "당장 돈을
갚든지 아니면 내가 소개하는 곳에
취직을 하라"고 폭행. A씨를 서울 광장구
구이동 마사지 업소에 넘겼다. 졸지에
윤락녀로 전락해버린 A씨는 하루
10 여명의 손님을 받다 자궁파열로
병원에 입원했다.
경찰은 이날 사채업자 변씨와 마시지업소
업주 조모(51)씨에 대해 각각 폭력과
윤락행위 등 방지법위반 협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신문기사내용]
서울 용산구 남영동 악덕사체중게업 최휸석52세
똘만이 출신 악날한 인간
최종 학력은 한양공고 졸업
군경력 돈주고 방첩대 쫄다구 출신
특기는 폭력 협박 노름 사기
고향시 일산구 탄현동 큰마을 현대 아파트 에서거주
악날한 최휸석은 어제 돈주고 오늘 당장돈 갑으란다
그리고...
여관등지로 유인하여 사시미칼로 목에 드리데고
협박하기 시작한다
당장 못값으면 집을 당장 내노란다
집이 없으면 딸년이라도 사창가에 보내라고 마구 닥달합니다
선량한 사람들에게 강도질하여
고급 승용자에 로렉스 금딱지시계 다이야몬드‘p카레트 짜리 반
지에.
고향시 일산구 탄현동 현대아파트 60평 짜리 호화
아파트에 이테리 가구에 상상할수없는 생활을 한다
남영동에 3층에 5평도 안되는 사체 사무실에서
무순 월수입으로 상상도 할수 없는 생활을 하수 있단 말 인가?
영세민한테 야구방망이 사시미칼 마구 휘들러
강도질한 것이 안이면 그런생활 할수 있나요 ?
최휸석이 마느라는 최휸석이 보다 더한 일수꾼
활동무대가 고향시 일산구 탄현동 현대 아파트일때
이름하여 쑤미 엄마 (고2중퇴 명동 술집접대부출신)
이사람은 이삼일만 지나면 원금 2배 이상 강탈하여간다
최휸석은 사위가 있는데 이인간도 한패거리
집한체 받는 조건으로 최휸석이 딸에게 몸을팔은 얼간이(대전
출신) 경찰
이런 무서운 사람들은 오늘도
서민들을 노림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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