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장사는 약을 싸주는 사람!!]
약장사는 약을 싸주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약장사, '약싸' 입니다.
의사의 지시에 따라서
단순히 약을 봉투에 싸서
담아 주는 사람입니다.
(영어로는 약을 분배하는 정도의 개념입니다)
또한 약꾹에 온 손님이 약장사에게
'박카스'를 한개 팔으라 요구하면
'박카스'를 한개 넘겨 주고 '돈'을 받는 사람인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약장사는 약을 '짓는' 사람이 아니고
약을 의사의 지시에 따라서
'싸주는 사람
'박카스를 손님의 요구에 따라서
'건내 주는 사람인 것입니다.
그런대, 한국의 약장사들은 해괴 망측하게
지금 이 순간에도 손님들에게
약을 약장사 지 멋대로 '지어 주면서
대 인체 약물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무지한 행태에 불과하며
그런 무지한 행태는 같은 약장사들만 하도록 해야 하겟습니다.
약을 짓는 다는 것은
약으로 병을 치료한다는 의미이고
이런 병을 치료 한다는 것은
병과 약에 대한 교육, 수련, 인증이 있는 의사만이 가능한 일입니다.
그런대 그렇지 못한 약장사가 약을 짓는 다는 것은
바로 인체에 대한 약물 실험 행태에 불과하며 사기 행태에 불과 합니다.
약장사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지 멋대로
'짓는다면서 팔아 처 먹는 한약물도
마찬가지가 되겟습니다.
약장사를 항상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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