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 증권회사에서 리켐이란종목에 매매패턴 문제가 발견돼 금감원에서 조치가 내러와서 고객님께 연락드린다고 전화가왔습니다 그래서 멀잘못했냐고 하니까 확실히 말을 안하고 종가머라머라 하고 매도주문을넣고 매수를하지 마라더군요
그리고 매도하고 바로 매수하지말고 1분에여유를 두고 매수를 하랍니다 내가잘못했나곰곰희 생각을 해봐도 이건아닌거 같아요 매도를 하고 1분에 시간차를두고 매수하라 그리고 금감원에서 지시가내러왔다 내가 금감원에 전화를 했습니다 금감원 금융 관련부서 고객상담실 직원이 금감원은 개인에정보를 가지고 있지 안다더군요 의심스런계좌가뜨면 그계좌 증권회사에계좌정보을 요구한다고 합니다 일처리를 그렇게 하지안는다고 하더군요 왜 증권회사 지점에서 나에게 그런전화를 했을까????
4월17 일 주식투자를 하는데 현찰과 신용으로 들어갔던 종목에서 신용으로들어간종목이 많이 올랐가길래 사고팔고를 했습니다 그날총수익이 37 만원인데 세금하고 수수료가 45 만원인가 나왔더라구요 그래서 증귄회사 서부지점에 연락을 했습니다 점심시간이라 전화를 늦게받았는데 남자직원이 받았고 사정말하니깐 비번을 말하랍니다 원래는 자기폰에서 비번을 입력하는데 말하라고 하니 비번을 불러주고 다정상적이다라길래 통화를 끝냈습니다 그날로부터3일두 리켐종목에서 불법 매매패턴이 적발이됐다고 전화가 왔고요
그리고 4월25 일 인가 내가전화를걸어서 물어봤습니다 그때 리켐이란 종목에서 매매패턴에 문제가 있어서 금감원에서 연락 왔다고 했는데 그럼 다른종목은 괜찮은거냐???? 내가 리켐 만 그렇게 매매 한게 아니고 다른종목도 똑같이 사고팔고 똑같이 했는데 다른종목 안걸렸나 하니깐 아무말도 못하더군요
금감원에서는 그렇게 일처리 안한다하고 증권회사직원은 금감원에서 걸려서 전화했다고 협박하고 만약 증권회사에서 협박한거라면 고객을 상대로 한거 아닙니까 그때리켐이란 종목에 5000 만원이 들어가 있었고 내가그돈 으로 사고 팔고 했으니 급등주리켐 을 노리는 세력들은 내가 얼마나 보기싫었을까요 증권회사도 주식 사고팔아 먹고사는곳 인데 내가리켐을 가지고 장난을 치는걸 알았다면 나라도 꼴보기 싫었을겁니다 나는 증권회사에서 왜나한테 거짓말을 하면서 그런 전화를 했는지 알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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