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억울하고 화가나서 글을 올립니다.
원래 LG카드결제일이 20일입니다. 현재7일 지났구요.
26일 어제 전화와서 채권팀에 담당인 000라는 사람한테 전화가왔었습니다 오늘입금안하면 하향된다구요 그래서 제가 말일날입금한다고했더니
오늘당장입금하라고 합니다. 제가 안낸다고한것도 아니구 낸다는 확고한답을내렸는데도 말이져. 제가 그날짜에도 안내서 전화를해서 애기한다면
할말도없겠지만 그것도아니구 오전 10시에 전화해서 오늘입금하라고 하면서 제말은 듣지도않쿠 계좌번호를 혼자 부르고있는거있져
절 아예 무시를 해버리더라구용 너무기분이 나빠 언성도 높아지구 그래서 제가 본사에 전화해서 애기를 했더니 조치를 취한다고하고는 연락이 아침까지없었습니다. 죄없는 본사에서 전화받는언니에게만 난리를쳤져
그래서 오후쯤에 팀장이라는 사람한테 전화가오더니 애기를 하다 언성이 높아지니깐 자기 직원에게 안물어봐도 고객님이 어떻게 했는지 알겠다며 당장변제하지않으면 규정되로 하겠다고 해서 제가 법대로하자니 알았다면서 당장변제하라고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끊구 본사에 다시전화를했더니 죄송하다는애기하고 조치를 취하겠다고만 했습니다 근데 LG카드는 본사에서는 채권팀에게 아무대응도 할수없는거있져 채권팀에서는 다시전화하더니 본사 자꾸전화해도 자기내는 결제대금을 받아야되니깐 계속전화를 하겠대요
LG카드 저이 아빠꺼꺼든요. 제가 허락을 받고 쓴금액인데 제3자가 썼다고 지금난리입니다. 그래서 법으로 하라는대도 불구하고 계속전화합니다.
금액도 30만원밖에안되는데 아니 300백도아니구....
정말 LG카드 힘들다하지만 고객한테 까지 막무가네로 변제하라고 하고 안내겠다는게 아니고 내가 내겠다고하는데도 당장 오늘변제하라고하네요
지금 결제할돈은 있지만 너무화가나서 안하고있습니다.
제가 어찌해야될지 방법하시는분....
사과를 하라니깐 왜 사과를 해야되냐고 그분이 더 난리인거있져
LG카드 정말 어떻게 해야되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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