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일미디어에 이런 년이 있다는 것은 경악스럽고 더러운
일입니다.
그년은 원래 창녀 출신인 갈보년인데 자기의 신분과 집안내력을
속이고 위선과 가식으로 살아온 년입니다.
내가 그년과 섹스를 한 것은 지난 해였습니다.
창녀인줄 알았지만 그 년의 섹스에 대한 남다른 테크닉과
지 에미년이 창녀답게 그리고 그년의 물이 오를대로 올라온
갈보년의 진수를 침대에서 보여주었기 때문이죠.
또 놀라운 일은 전두환 개자식의 장남 전재국이의 비자금
관리인인 김원준(시공사 대표) 이 그 년의 남편이라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을 민주노동당과 검찰청에 통보할 것입니다.
그 년은 추악한 이중적인 모습으로 만나는 남자마다 그년의
섹스의 노리개로 삼아왔다는 사실입니다.
그년이 침대에서 나에게 말한 부분입니다.
이건 명백한 사실로 본인이 부인한다고 해도 명백한 사실입니다.
그 년의 남편 김원준은 전두환의 비자금을 관리해 주며 전두환
건설회사의(시행사의) 시녀로 권력의 찌꺼리 노릇을 하고 있다는
것에 일반 국민들은 알아야 합니다.
다시 한번 알려 드립니다.
송주영이란 국일미디어에 근무하는 년은 창녀이며 갈보년이며
또한 그 집안 또한 인간말종에 가까운 걸래집안으로 전두환의
숨긴 돈을 관리해 주며 뭇남자들과 놀아나며 돈을 물쓰듯
하고 있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송주영과 남편 김원준과 전재국을 수사 착수하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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