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어제 들어온 제보 > 삼성이 이런 짓을 한다면 믿겠습니까?

믿거나 말거나... 대기업 삼성병원이 이런 짓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돈 벌면 재벌이 되는군요. 기가막힌 이야기를 들어
보시고 저를 도와주세요.

저는 2000년6월11날 좌회전 신호를 기다리면서 정차중이던중에
중앙선을 침범한 삼성화재보험 차량에 의해사고를당한후에 고려대학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받는중에 서울대학교병원 근무도 안하는 최길수라는
의사가 서울대학교병원 명예교수라고 허위 의료회신문과 상계백병원
척추센타 2층에근무를 하는 김진혁이라는 의사도 마찬가지로
허위 의료회신문 을 삼성화재보험에서 돈받고서 만들어 제가치료를
받다가 중도에 치료 를 못받고 현재장애 2급입니다.

분명히 저는 서울대학교병원에 입원과 치료도 안받고 또한상계백원도
입원과 치료를 안하였는대 몰상식 하고돈박에 모르는 의사..........

그러던중에 주위에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거짓으로 밝혀지금은
보험사에서 지난일은잊고 앞으로잘해보자고 하면서 돈을1억2천만원을
줄터이니 지난일은 없던것으로 하자고 하면서 본사의 부장과, 차장 ,과장,
이 저희집에 오면서 지난일은 잊고 잘해보자고 합니다.

** 본인은 돈이 문제가 아니라 야비한 삼성화재의 그당시 갈무용 직원과
서울대학교병원 명예교수 최길수의사 또한 상계백병원의 김진혁 의사의
사과를 받으려고 하는대 삼성보험에서는 접근금지 가처분신청 을 하고

최길수 의사의집 에 감시용 카메라 와 깨스총까지 삼성화재에서 준비하고
무법천지입니다
여러분들 많은 참여와 도움을 바람니다 .
진리가 땅에 떨어지고 불의가 판을 치는 세상일지라도 작한 사람들이
마음 놓고 사는 세상이 되게 도와주세요.

제가 항의를 하자 밑에 부하직원들은 위에서 삼성화재보험의 임승진
전무라는 사람이 위에서 이런일을 시킨다고 자기들도 괴롭다고 합니다.

현재에도 최길수라는 의사는 삼성화재빌딩 6층에 보안장치를 하고
근무를 하면서 자기가 보지도 못한 삼성화재 의 교통사고 피해자인
사람들 을 상대로 허위소견서 와 의료회신문 를 통닭집 전단지를 뿌리듯이
발행하여 교통사고로 다친몸 을 다시한번 마음까지 아프게 합니다..

삼성이라는 간판을 내걸고서 법을 무시한 채 나중에 탈로가나면 돈주면
된다는 식으로 대한민국 법을 무시하고 악용하고 있습니다.
삼성화재에 가입한 고객이나 피해자 들 조심하시고 도와주세요.
자료가 필요하시면 보내드림니다.

* [email protected]
*******************011-246-940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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