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1차선을 개인택시가 자기땅 처럼 주차장으로 이용합니다
때문에 서울 시민들은 교통에 엄청난 불편을 주고 있으며
강남역 뿐만 아니라 신논현 논현까지 이런 현상은 이어지고 있는데도
경찰은 낮잠만 자고 있습니다. 강남구청도 맞장구.
개인 차량을 가지고 강남역을 자주 지나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욕을 하고 지나가고 있습니다.
요즘은 노점상들까지 가세해 차선에 불법주차 하고 있는데
말 그대로 최악의 상황이며, 글로벌 서울의 입지에 상당한 이미지 타격이 아닐까 합니다.
곧 어벤져스 개봉 이후 늘어날 외국인 강남관광시 이미지 추락은 불보듯 뻔한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개인택시 기업 이익을 위해 서울시민들이 낸 세금으로 운영하는 도로를 불법 점거함에 있어
불만을 제기합니다. 박원순시장도 낮잠을 즐기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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