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은 언론을 통해 회장이 직접 우리 농축산업 지키미이며 환경 보호 선두 기업이며 한국 농축산 농가들과 영원히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며 온갖 정부 지원과 비리 면죄부를 받아 고속 성장하였으며 언론의 비호를 받아 왔고 그것도 모자라 무보증 사채를 원 없이 국민들에게 발행하여 수 천억원의 자금을 수시로 만들어 왔으나 세금은 적자 보고를 하여 온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 최근 수십억에 달하는 나폴레옹 모자를 외국에서 김홍국 회장 개인 자산으로 소장하는 결과를 낳는 거액 경매를 낙찰 받았고 1조억원에 달하는 해양 운송 선박 입찰에 가장 공개적으로 참여 하여 수입 농축산물의 선두 기업이 되겠다고 공공연히 발표하였고 이미 수년 전부터 다른 회사 이름의 수입상을 외국에 차려 놓고 농민들의 고혈과 국민의 혈세로 두둑해진 배를 채우고도 모자라 이제는 대놓고 축사물만이 아니라 모든 돈 되는 농산물을 무차별 수입하는 농민 말살 기업으로 그 뻔뻔한 기업 전환을 하고 있다. 한국의 조류 독감의 주된 원인은 철새가 아니라 기업형 집단 사육 과정에서 오히려 철새가 그피해자라는 국내외 학계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축산업 최고 대기업이라고 스스로 광고 하는 하림은 조류 독감의 모든 책임과 피해를 고스란히 농가들과 정부에만 떠 넘기고 방제 연구비를 지원해도 모자라고 농가 지원을 해도 모자라는 FTA 상황에서 외국 수입 농산물에 무차별 공격을 받아야하는 우리 농민들을 가장 먼저 앞장 서서 농축사물 수입 대기업으로서 공격 할 모든 준비를 마무리 하고 있다. 그동안 회장이 직접 비리가 터질 때마다 강조해왔던 우리 농산물 지킴이로서 조류 독감 피해 보상으로 오히려 덕을 보고 그것도 모자라 농가들의 피해 보험금까지 중간에서 가로채는 인면수심의 파렴치한 작태를 일 삼았고 제 자식에게 부당한 상속 비리까지 저질러 보도 되기까지 하면서 막대한 소득을 올려 작금에 이르렀다. 하림은 언론의 막강한 비호를 받아 온 대표적인 비리 기업임은 이미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다. 또한 국내의 그 누구보다 가장 힘있고 큰 판매 유통망을 가ㅈ고 있다. 하림은 오히려 이러한 기존의 기반이 없는 외국 수입상들보다 훨씬 신속하고 무차별적으로 우리 농산물들과 농가들을 말살시킬 수 있는 것이다. 한국을 잘 알 지 못 하거나 기반이 없는 외국 기업들보다 상상을 초월할 피해를 줄 기업이 바로 전 국민과 노ㅇ가들과 정부가 키워 준 하림인 것이다. 농사지천하지대본, 세계가 식량 전쟁을 하고 있는 데 우리는 우리가 믿고 키운 하림에게 곧 짓밟혀 죽게 되었다. 하림이 1조억원이 넘는 거대한 선박을 사고 김홍국 회장이 나폴레옹 황제의 모자를 수십억에 살 동안 우리는 언론에서 떠드는 김홍국 회장의 말만 듣고 피땀을 흘리며 그 자의 주머니를 채워 주고 있었다. 정녕 우리의 미래는 하림으로 끝나도 되는 하찮은 것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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