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어제 들어온 제보 > 교회와 나라를 뒤태롭게 하는 세력은 모두 교회를 떠나라(동영상)

교회와 하느님을 팔아 수사권과 기소권을 고집하며,
반정부선동 교회와 나라를 위태롭게 하는 세력은 모두 교회를 떠나라! 

<div style="text-align: right;">vivakorea2012.com</div> <object width="640" height="360"><param name="movie" value="//www.youtube.com/v/Iu4p0PC5Uas?version=3&hl=ko_KR"></param><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param><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param><embed src="//www.youtube.com/v/Iu4p0PC5Uas?version=3&hl=ko_K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40" height="360"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object> 동영상
대한민국어버이연합 <img style="width: 650px; height: 432px;" alt="" src="http://www.frontiertimes.co.kr/upload/ft_bbsimages/DSC_a0006(41).jpg"> <img style="width: 650px; height: 432px;" alt="" src="http://www.frontiertimes.co.kr/upload/ft_bbsimages/DSC_a0014(39).jpg"> <img style="width: 650px; height: 432px;" alt="" src="http://www.frontiertimes.co.kr/upload/ft_bbsimages/DSC_a0010(45).jpg"> <img style="width: 650px; height: 432px;" alt="" src="http://www.frontiertimes.co.kr/upload/ft_bbsimages/DSC_a0022(33).jpg"> 성명서 교회와
나라를 보호하기 위한 긴급기자회견 Urgent Press Interview to Protect Catholic Church and the
Republic of Korea: 주교회의 평화위원회 2014년 정기 세미나 규탄 기자회견 Patriotic Catholics for
Korea(PCK)'s Press Interview Denouncing Bishops Council Committee for Justice
and Peace threatening our national security and the kingdom of God. 2014년 10월
13일 오후3시부터 6시까지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앞 (전철 1, 2호선 서울시청 하차 덕수궁 돌담길 지나 정동교회와 미국 대사관
사이길로 직진 이화여고 앞을 지나 50미터) 주관단체 :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상임대표 서석구, 공동대표 이계성, 김찬수, 서울지부대표
현안상)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이용훈 주교)는 북한의 연평도 포격을 비호한 박창신 신부의 이적발언에 대한 경찰 수사에 대하여
하느님 말씀 선포하는 사제 강론에 국가안보 논리와 종북의 칼을 들이대는 것은 양심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이라는 전주교구 사제단의 발표를 인용,
박창신 신부의 이적발언을 하느님 말씀이라고 신성모독하고, 박창신 신부도 날 수사하는 것을 하느님을 수사하는 것이라고 하느님을 자처하는 신성모독을
하다니 제정신입니까?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이용훈 주교)는 9월 21일(화) 오후 2시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10호에서 “‘새로운 독재’와 국가: 신자유주의와 교회의 응답”을 주제로 2014년 정기세미나를 개최하지만 기조발제를 하는
김종철씨(『녹색평론』 발행 및 편집인), 조돈문 교수(가톨릭대학교), 발표를 하는 권영국 변호사(민주변호사모임 노동위원회), 이계삼 밀양
765kV송전탑반대 대책위원회 사무국장, 종합발표를 하는 이동화 신부가 박근혜정부를 새로운 독재라고 규정하는 반정부선동 세미나에
불과합니다. 자유실천언론재단 이사장이기도 한 김종철 녹색평론 발행인은 권력이 언론을 장악하고 있다, 현 정권이 위기에 빠지면
‘구조대’ 구실을 하는 것이 보수언론이라고 반정부, 반보수언론 선동을 하였습니다. 보수언론을 상대로 언론과의 전쟁을 벌여 언론을
탄압한 정권이 김대중 노무현정권이 아닙니까? 언론을 장악하려한 것은 박근혜정권이 아니라 언론과의 전쟁을 벌여 언론을 탄압한 김대중 노무현
정권입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탄핵에서 풀리자 부활하신 주님으로 모시겠다고 신성모독한 함세웅 신부,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면서
북한이 전쟁을 일으키면 기간시설을 파괴하여 무력으로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는 이석기에 대한 수사를 공안탄압 조작이라고 무죄판결을 촉구하는
연좌시위에 참여한 함세웅 신부, 봉축법회에서 박근혜 대통령 세월호 모두 책임져라고 반정부 선동을 한 명진스님도 발행인으로 참여한 단체가
주제발표자 김종철씨가 이사장으로 있는 자유실천언론재단입니다. 언론과의 전쟁을 벌인 노무현 전 대통령을 예수처럼 신격화한 함세웅
신부가 하느님과 대한민국에 적대하는 이석기 무죄판결을 촉구하는 연좌시위를 벌이다니 어찌 하느님을 믿는 신부라고 할 수
있습니까? 기조발제를 하는 김종철씨가 이사장으로 있는 어찌하여 자유실천언론재단에 어찌 예수님을 신성모독하고 하느님과 대한민국에
적대하는 이석기 무죄판결을 촉구하여 연좌시위나 벌리는 함세웅신부를 발행인으로 참여하게 했습니까? 도대체 김종철씨의 자유실천언론재단의 정체가
무엇입니까? 어쩌다가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가 하필이면 그런 재단 이사장을 주제발표하게 합니까? 주제발표 조돈문
가톨릭대교수는 지난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조희연 교육감후보를 지지하는 추천사에서 노동계급이 주인되는 평등한 세상을 만들자고 하면서 전교조편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조희연 후보는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 한상렬 목사 석방 환영사를 발표했습니다. 북한 가서 천안함 침몰은
한국정부의 자작극이라고 북한 천안함 폭침을 비호했고 세습독재자 김정일에 대해서는 “남녘 조국, 남녘 동포들은 김정일 국방위원장님의 어른을
공경하는 겸손한 자세, 풍부한 유머, 지혜와 결단력, 밝은 웃음 등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찬양한 한상렬목사 석방을 환영한 조희연후보를
지지하다니 기가 막힙니다. 한국정부를 맹비난하면서도 테러천안함 테러범 김정일을 찬양하는 한상렬 목사 구속석방을 공공연히 환영사를
하는 조희연 후보를 공개지지한 조둔문 교수, 노동계급이 주인되는 세상을 만들자는 조둔문 교수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입니까? 전교조
통일교재는 선군사상과 김일성 주체사상을 비호합니다. 하필이면 그런 전교조와 조희연을 지지하고 노동계급이 주인되는 평등한 세상을 만들려고 하는
조돈문 교수를 주제발표하게 합니까? 어쩌다가 이지경이 되었습니까? 세월호 참사 진상특위원장 권영국 변호사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약칭 민변) 소속 변호사입니다. 민변은 하느님을 부정하는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면서 태극기와 애국가도 부정하고
대한민국을 무력으로 전복하려는 이석기에 대한 수사를 공안탄압 조작이라고 변론을 자청하여 변론을 했고, 유죄판결까지 비난한 단체이고 세월호 사건과
관련하여 세계 그 유례가 없는 민간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고집하는 반정부선동을 해온 단체입니다. 민변은 대법원에서 이적단체로 판결이
난 한총련, 범민련과 같은 이적단체가 조작되었다고 변론하고 간첩단 왕재산 사건 일심회 사건도 조작되었다고 변론해온
단체입니다. 북한이 한미FTA를 하면 한국이 미국의 식민지가 된다고 선동하자 권영국 변호사는 한미FTA를 하면 한국이 미국의
식민지가 된다고 한미FTA반대투쟁을 벌인 장본인입니다. 어찌하여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가 대한민국에 적대하는 세력을 비호하는 민변
소속 권영국 변호사를 2014 정례 세미나에서 발표하게 합니까? 종합 발표를 할 부산교구 정의평화위원장 이동화 신부는 "거짓을
일삼은 자야, 너는 파멸을 꾸미고 네 혀는 날카로운 칼과 같구나."(시편 52,4)라는 성서구절을 인용,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불법공개규탄과
국정원의 대통령 선거 불법 개입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을 요구하는 시국미사를
주도했습니다. 반미반정부종북 시국미사를 해온 정의구현사제단과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를 비호하면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을
극우단체, 과격하고 폭력적이라고 비난해온 사제입니다. 누가 과격하고 폭력적이고 극단적입니까? 누가 거짓을 일삼는 자입니까?
하느님과 대한민국에 적대적인 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는 이석기를 비호하는 함세웅 신부가 과격하고 폭력적이고 극단적이고 거짓을 일삼는 자가
아닙니까? 한미FTA를 하면 한국이 미국의 식민지가 된다고 반미반정부선동을 하는 자가 과격하고 폭력적이고 극단적인 세력이고 거짓을
일삼는 자가 아닙니까? 인권을 탄압하여 유엔의 제재결의까지 받는 6.25 전범 북한세습독재정권의 대남전략에 놀아나는 세력이 과격하고 폭력적이고
극단적이고 거짓을일삼는 자가 아닙니까? 미군철수, 국정원해체, 이명박구속, 박근혜 사퇴촉구 시국미사를 비호하는 세력이 과격하고
극단적이고 폭력적인 것이 아닙니까? 교황님과 교회와 하느님을 팔아 교회와 나라를 위태롭게 하는 세력은 모두 교회를 떠나야 할
것입니다.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은 교회와 나라를 지키기 위해 영적전투에 나설 것을 신자와 국민에게
호소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10월13일 대한민국수호천주교모임, 서울대교구, 대구대교구, 대전교구,
부산교구, 안동교구, 의정부교구, 인천교구, 원주교구, 제주교구, 청주교구, 춘천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