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원회 문제 
국민의 권익을 위해 애쓰시는 권익위원회 담당자들께 먼저 치하를 드립니다. 대다수의 분들이 애를 쓰겠지만 불미스러운 일도 있어서 국민의 권익을 보호받기 위해 현재 단일 창구로 운영되고 있어 기능이 증대되었기에 잘못된 일을 바로잡기 위해 진정을 합니다. 빠른 시일 내에 시정되기를 바랍니다. 
자신의 일은 감정이입이 심해 법조인이라도 정확히 진술서를 작성할 수 없어서 다른 사람이 해 주어야 한다고 변호사가 충고를 합니다. 그래서 외국에서는 억울한 일을 당한 국민이 있으면 소송까지 도맡아 처리해주는데 다른 곳은 몰라도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권익위원회라면 민원인들이 원하는 사항을 명료하게 대필을 해 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써오라고 합니다. 자신들은 접수만 시킨다고 합니다. 이곳은 국민들의 권익을 지켜주는 곳이니 국민의 입장에서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를 바랍니다. 부패척결을 위해 국민들에게 약속하신대로 해결이 될 때까지 철저히 조사하고 시정해주시길 바랍니다. 
1. 공무원비리를 담당하는 청렴신문고 담당직원들과 문제가 있었습니다. 김명화담당자가 책임자로 알고 있는데 저에게 감사실로 이의 제기하라는 답변서를 보내왔습니다. 이것을 받고 감사실에 얘길 하면 안될 것 같아 고충민원으로 이의제기를 합니다. 김명화, 문화균, 이미경의 잘못된 행동 뒤에는 중구청 주택과장 안춘자와 SH공사 박금옥과 보훈처 선경과 관계자들의 외압이 있었음이 분명하기에 통화내역과 자료들을 정보공개를 요청합니다. 
2. 보훈처의 비리를 고발했는데 비리를 저지른 서울보훈지청으로 문제를 해결하게하니 오히려 그들에게 면죄부를 준 셈으로 본인이 인감을 위조했다는 관련서류에 대한 정보 공개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고 “직원 불친절 조치요구관련 회신으로 이미 답변드린 바 있어, 동일민원으로 확인 되어 청장면담일정은 따로 통보하지 않겠다”(2015.12.4)라는 엉터리 답변과 작년 9월부터 책임자 면담을 요구했으나 다음에는”반복 및 중복민원처리 1항에 따라 답변 생략”이라며 답변조차 하지 않겠다는 내용을 권익위원회 이름으로 보내 국민권익위원회의 신뢰를 실추시키고 있습니다. 
1. 내용: 김명화는 몇 년 전부터 공무원 비리 고발을 하면 다른 부서로 돌려서 국민의 권리를 찾도록 도와주는 자리인데 고충민원으로 넘겨버리고 이의를 제기하자 담당 과장을 만나게 해준다 해서 가니 약속을 지키지 않고 또 다른 기관에 이첩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김명화조사관은 내 이름을 기억하고 있었고 공무원 비리로 접수시킨 것을 행정민원과로 돌려 버렸습니다. 이의를 제기하자 과장과 면담하게 해준다고 하더니 끝내 만나게 해주지도 않았습니다. 접수만 하면 같은 일을 반복할 것 같아 책임자인 과장과 면담하려 하니 나가라며 경찰을 부른다고 협박까지 했습니다. 이는 분명 잘못된 것이고 국민의 권익을 찾아주려면 조사관들이 핵심을 짚어 작성하면 업무처리에도 능률적이고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분입니다. 
그런데 2016.4.20. 오후 5시경 문화균조사관은 이번에도 고충민원으로 접수시키라며 다른 곳으로 가라고 했습니다. 공무원 비리인데 가져온 서류만 내고 가라며 접수는 문서만 받는다고 해서 방문 민원이니 내가 말하는 것을 그대로라도 적어서 접수를 시켜달라는 것 조차 거부했습니다. 조사관으로서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제출만 하고 가라는 것입니다. 막무가내여서 그렇다면 과장에게 얘길 하겠다고 과장실로 들어가니 부재중이었습니다. 여직원 이미경은 경찰을 부른다고 협박했습니다. 과장실에 과장은 없고 세 명의 직원들이 앉아있는데(김은경, 이지훈, 박경민) 단 한 명도 과장에게 연락을 해주지 않아 그대로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는 수 없어서 비디오로 녹화를 했습니다. 증거자료를 남기려고 한 일입니다. 이 때 들어온 김명화는 얘기도중 반말이냐고 시비까지 걸었습니다. 방문 접수조차 하지 않아서 상급자인 과장과 얘길 하겠다는데 연락조차 취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과장에게 얘기하러 들어가니 나오라고 언성을 높였습니다. 보훈처와 중구청에서 똑같이 겪은 일입니다. 박금옥과 안춘자가 하는 얘기들을 똑같이 하고 있다. 중구청에 정보공개를 신청했는데 약속을 지키지 않아 구청장 면담을 신청하니 직원이 구청장실로 동행했는데 잠시 기다리라 하고 없어져 버리고 청원경찰 김민희가 앞을 가로막고 직소민원실로 가라고 한 일이 있는데 그 때 안춘자가 박금옥과 결탁하여 벌인 일이었습니다. 이번에도 김명화와 문화균 이미경이 태도가 180도 돌변해서 이런 일을 했습니다. 지난 1월 행정심판에 접수시키라고 하던 때와는 다른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본인은 이들이 안춘자와 박금옥과 연관이 된 것 같아 조사를 요구합니다. 이들과 전화통화 내역서를 조사해주십사 부탁을 드립니다. 지금까지 끊임없이 본인의 명예를 훼손한 사람들이기에 그 증거자료를 보존해 달라는 것 입니다. 
2. 안춘자와 박금옥이 본인을 인감위조범으로 거짓 고발을 보훈처에 했습니다.(2010.7.3) 중구청은 직소민원실과 이수옥, 민원실 엄태섭, 감사실 김선미, 박문효를 시켜 문서를 공개하지 않고 1달이 넘어서 문서까지 위조해서 공개했습니다. 보훈처에 본인이 인감위조했다는 거짓 보고서가 있기에 공개청구를 하니 본인의 선순위 신청서와 여권만을 공개했습니다. 지청장 면담을 신청하니 안중현 전 지청장은 경찰까지 출동시키고 총무과장 장정옥은 본인을 밀쳐내는 무력행사까지 하고 방문을 하면 지청장실의 이은희담당자는 밖에서 기다린다고 연락을 하라고 해도 전화 한 번을 하지 않고 담당자와 시간 약속해서 오라는 말만 고장난 녹음기처럼 되풀이를 합니다. 그래서 연락조차할 수 없다면 본인이 직접 들어가서 얘길하고 나오겠다 하자 저를 보상과 여직원, 총무과 김수진, 조윤희, 청장실 남자직원까지 총 4명이 저를 가로막고 나중에는 청원경찰까지 부르고 이은희는 저를 붙잡기까지 했습니다. (증거자료 비디오) 
보훈처는 국가유공자와 유족의 명에로운 삶을 선양하기 위해 보훈처가 존속하는데 안춘자의 거짓문서조차 공개하지 않고 청장은 면담조차 하지 않고 비서를 시켜 밖에서 사람이 기다리고 있다는 데에도 전달조차 하지 않고 본인이 직접 들어가서 시간 약속을 한다고 하니 들어가지 못하게 하고 계속 약을 올렸습니다. 김수진이라는 담당자에게 작년 9월부터 같은 말을 되풀이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 결과 신당삼성 임대아파트비리는 안춘자가 주택과장으로 면죄부를 주고 있어서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어서 위협까지 받고 있기에 진정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3. 본인이 스페인에서 공부를 마치고 귀국해서 2000. 4.1. 선순위 유족으로 등록을 했습니다. 언니수녀님은 부모님께서 긴급조치위반으로 옥고를 치르실 때 소녀가장으로 우리를 보살핀 분입니다. 1987년 출국하셔서 현재까지 스페인 수도자로 살고 계십니다. 남부 지청장께서 제 이름으로 변경하라고 조언하였으나 훌륭하신 우리 언니 수녀님이름으로 하고 싶었습니다. 부모님은 일생을 조국과 교회를 위해 사셨기에 가난하게 사셨고 우리 자녀들은 이를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임대 아파트를 신청하고 매 년 실태조사를 나왔습니다. 한전 홍보실에서 보훈처에서 저를 소개했다면서 세탁기와 청소기를 바꾸어 드린다고 해서 아직 고장이 나지 않았다고 거절했습니다. 지금까지도 우리 집은 금성냉장고와 브라운관 TV와 대우 세탁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월 19만원씩 생활조정수당을 받고 있었는데 유족증을 발급해드린다고 사진을 우편으로 보내달라고 해서 사진을 보내니 명의는 언니수녀님이고 사진은 제 사진이 부착된 국가유공자 유족증을 보내왔습니다. 본인이 거주하는 임대아파트에 재계약시 사용을 하고 언니 수녀님 등본을 발급 받을 때 사용했습니다. 2010년 7월 3일 신당4동 주민센터(현 청구동) 안춘자과장은 언니수녀님 주민등록등본을 발급 받으러 간 저를 “언니 인감요청을 했으나 지문대조로 본인이 아니라는 사실이 확인되어 거절당했음을 확인, 최효선은 해외에 있음도 확인”했다고 당시 보상과장이던 오유석이 증언(2014.11.26)을 했습니다. 본인에게는 확인을 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유족증을 회수하고 수당을 중단해 버렸습니다.(2010.7.9) 언니 수녀님은 1987년 출국해서 고국방문 휴가를 가끔 오시는데 “2008년 8월 28일 출국 후 입국한 사실이 없고, 신상변동 시 신고를 해야 하는데 최효선이 변동신고를 하지 아니하고 출국 후 입국하지 아니함에 따라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생활조정수당 지급을 중지(2010.7~2011.8)한 것으로 확인되오니 참고바람 (2016.3.2. 국민권익위원회 국방보훈민원과장 박민주, 강운철조사관)는 것 역시 사실이 아닙니다. 언니 수녀님은 2011년, 2014년에도 귀국하셨습니다. 처음부터 본인이 신청하고 실태조사를 통해 생활조정수당을 19만원씩 받고 있었습니다. 2011년 9월부터 15만원으로 삭감해서 지급 하다 올해 최저 금액인 16만원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강운철조사관은 저에게 전화를 걸자 마자 법령집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얘기를 들으려고도 하지 않고 답변서를 내라고만 했습니다. 보훈처의 받은 자료를 공개해달라하니 내가 왜 공개를 하냐고 오히려 언성을 높였습니다. 강운철조사관에게 제출한 보훈처의 자료를 정보공개 요청합니다. (녹취록을 증거물로 제시합니다) 그리고 이런 엉터리 답변서를 보내왔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에서는 담당 조사관을 적절히 배정해야 합니다. 모든 자료를 정확히 소통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운영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