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 성동구에 사는 한 시민입니다
직업은 무역(수출)에 종사 하며 집은 성동구 옥수동 81-1번종점 쉽게 이야기
하면 달동네에 사는 사람입니다
저는 집이 시골입니다 저머나먼 절라도 그것도 가장먼 목포입니다
처음 서울에 와서 처음 집이라 꾸며 놓은것이 이곳 옥수동 달동네 입니다
여유가 없는 집안 살림이라 친구들과 돈을 같이 내놓치 않으면 이러한동네에
도 살지 못했을겁니다 삶을 살아가면서 많은 역경 (사업실패)을 젊었을때에
격게 되었읍니다 그 삶이 너무어려어서 죽음도 생각 했읍니다 그와중에 공무원인
와이프를 만나 또다른 삶을 개척하고 지금껏 살았읍니다 anyway 이제 어엿한
사회생활을 하며 나이도 30대 중반이 되었읍니다
회사에도 이제 어느정도 인정을 받게되고 내삶을 더욱 더 빛내고 또한 국익에
더욱 더 이익을 주는 삶이 내삶이라 생각합니다
내삶을 살아가는데 거침을 주지마시고 더욱더 국익에 빛나는 삶을 살게 하여주
옵셔서 이글을 올릴땐 나의 이유도 있었지만 게시판에 올려진 글을 보니 더욱더
어이없는 말들이 많아서 글을 이렇듯(방향을 못찾고)띄우니 죄송합니다
더욱더 노력하는 삶을 살아 가겠읍니다 서울 시민 win~~~~
-한달에 150만원벌변서 딱지 5번에 두번 견인 당하고 그것에 굴복하지 않으며
삶을 사람가는 달동네 사람 올림-
추신(p.s): 이동네에는 주차공간이 5:1입니다 아침 7시이후에 딱지 바로 때고
8시 이후
바로 지나면 바로 견인 당합니다 다른동네도 그럽니까?
한달에 세금 다떼면 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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