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국방부의 자세입니다. (2016. 2.1  이스라엘 ynet 뉴스에서 발췌)

가자지역 사령관인 이탈리 비로브 장군은 가자접경지역 대표자들과 일요일 저녁 만났으며, 다른 고위 장교들도 그 지역 보안 담당자들과 만났다. " 우린 (프로텍티브 에지-이스라엘의 가자침공) 이전보다는 좀더 나은 상황이다" 비로브가 말했다. "이제 우리는 땅굴의 위험성에 대해 알고 있고,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땅굴들을 찾기 위해 어떤 자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하마스가 계속 땅굴을 파고 있음은 분명하며, 이것이 우리 작업하는데 있어서의 가정이다. 땅굴을 곧바로 찾을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그러나 우린 쉬지않고 일부만 빼고는 그 일대를 수색하고 있다."

지역 대표들은 비로프 장군에게 "스마트 펜스"를 국경에 설치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는데, 그것 또한 땅굴 굴착을 탐지할 수 있는 것이다.

가자 지역 사령관은 그들에게 땅굴의 위협에 대처하는데에는 예산의 제한이 없으며, 한밤중에 나는 굴착소음에 대한 모든 신고들은 철저하게 조사되고 있으며, 현재 땅굴 위치를 찾아내기 위한 정보당국의 행동또한 취해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지난 주, 예디오스 아론노스 와 이넷은 이스라엘 국방부 장교가 가자 접경지역의 지역대표들에게 하마스가 벌써 군사력을 회복했고 테러행동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그 장교는 또한 하마스가 계속해서 땅굴을 파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보도와 함께, 가자 접경에 사는 주민들의 이스라엘 국방부에 그들이 지하에서부터 나는 소리를 계속 듣고 있음에 대한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주민들의 모든 신고는 지속적으로 검사되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회의 대표 한명은 말했다. "우린 이 사안을 가볍게 다루지 않습니다. 땅굴들은 대단한 공포심을 유발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볼 때 이스라엘 국방부가 현장에서 일하고, 조사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 사안이 최고의 안보 우선순위라는 메시지를 우리에게 줍니다. 지역 주민들의 경계심은 축복된 것이고 좋은 것이며, 계속해서 땅굴을 경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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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방부의 자세입니다 (http://cafe.naver.com/rightofkorea/79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