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파월고엽제후유증 유공자로서 노동력상실하고 10여년간 간병후(안먹어본약없고 안해본치료없어며,죽을고비도 여러번 경험하였슴)경제활동을 하고자 2003년9월에 실시한 국가공인중개사시험에 죽을힘을다하여 아주 어렵게(체력부족하여)합격은하였으나,부동산에 대한지식이 없어 현재는 부동산경매와 컨설팅을 공부하고있으며,부산시각구소재 개발제한해제예정구역이나, 재개발예정 계획구역공개내용을조사 공부중인자로 서너무나황당하고,차마이야기하기 부끄럽고,입에담을수없는 일을당하였기에 그냥 참고넘어가기에 너무나벅찬일이고,또 다른사람들이 얼마든지 당할수있다고 판단되어 시정을 요구하고자 합니다.
북한사회에서는 있을수 있을런지? 몰라도 지금 현재의 대한민국에서는 본인의 상식으로는 아무리 앞뒤로 좌우로 생각을하여도 도저히 상상할수가 없는 일이라서 우리가족에게도 절대 비밀로하고 이곳에서 시정해줄것을 요구합니다.
39세 여자2명과 55세 남자인본인과 3명이 부산시 도시재개발예정부지조사차 부산시 재개발예정계획이 수립된14개구중2개구는 인터넷상에 공개하고 8개구는 열람을마쳤고 4개구만 열람을하면 되겠기에 2004년1월16일 오전10시20분경에 부산시 사하구청 허가민원과 사무실을 방문하여 여자2명이 담당공무원에게 열람을 요구하였으나 담당공무원이 공개거부하여 약10분정도를 사정을 하여도 공개가 될것같지가 않았습니다. 이상합니다.지금까지 다른구에서는 아무런 문제없이 공개열람하였는데 오직 사하구청 한곳만이 않되는데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여자분들을 뒤로 돌리고 공무원에게, 본인이 월남전 고엽제환자라서 몸이아파서 다른일은 할수가 없어서 부동산을 할려고하다보니 부동산에 대하여 아는것이 너무없어서 공부좀하고자 이자료가 필요하여 다른구에서는 잘협조하여주더라 여기서도 좀 도와주세요하고 정중히 부탁을 하였습니다만 무조건 거부 당하였습니다.그래서 본인이 큰소리로 이야기 하였습니다. 지금 우리가 다른구 다 다녀왔는데,여기 사하구에서도 다른구보다 잘 해달라고는 요구하지않겠습니다. 하지만 다른구만큼은 해주세요 라고요구하였습니다.그러나 그 공무원은 무조건 열람을 해줄수없다는것입니다.
그러면 다른 모든구에서는 해주고, 또 해주는것으로 알고왔는데,못해주면 그 이유가 있을것이고 그 이유가 타당하면 그냥 돌아 가겠습니다 우리를 설득해주세요라고 제차 본인이 요구하였습니다.그러나 그 공무원은 이유가없고 그냥 안된다는것입니다. 그래서 본인이 아니 이까짓것이 무슨 극비문서도 아닌것을 왜 그렇게 하느냐고 큰소리쳤습니다. 그래도 안된다 오직 안된다뿐입니다. (이 정도되면 부처나 예수가 아닌 사람이라면 기분좋은사람이 있을까요?)
이 씨발놈아 그게 니끼가 와 못보여주노 내나라. 하니까 공무원의 양 눈알이 아래위로 굴리면서 굉장히 위협적으로 꼬라봅니다.
그때 사무실내의 여러공무원들이 시끄럽다고 야우를보내고,동시에 계장으로보이는 분이 오더니 담당보고 그것보여주라 보여주면되지 왜 안보여주고 싸우고있노하더니 본인보고는 정보를 공개할려면 공개요구하는이유가 있어야 공개를하지 이유가 없어면 공개를하지 못한다는것입니다. 그래서 본인이 지금은 동래구에 살고있지만 사하구로 이사오기위하여서 필요하지않겠느냐고하니 그계장나으리께서 그러면 이사온후에와서 열람하시 면되겠네요 합디다. 그때 오세요 지금은 가세요 합디다.이사오기전에 나에게 맞는 주거적지를 찾기위한입지선정이 필요하지 이사온후에 무슨입지선정할필요가있겠습니까? 그계장으로보이는분이 대단히 무식하게 보입디다. 그러니까 담당이 본인을 이 안에서는 씨끄러우니까 밖으로나가자고 밖으로 끌어내더니 여기에 있어라는것입니다. 우리3명은 계장인가하는 어른이 보여주라고하여서 보여줄려고 기다리라는줄알고 10분을 기다려도 소식이 없어 여자들이 들어가 보려고 하는데 본인이 조금더 기다리자고하여 15분이 지나도 소식이없어 (지금은 본인이 시간기록을하고 있었음) 여자들이먼저들어 갔는데 2분간을 더 기다려도 소식이 없어서 본인이 정확히 17분후에 들어가보니 여자들이 또 담당에게 사정사정하고 있습니다.그상황을 보는순간 속았구나하는 배신감이 확 들면서 머리끝에서 열이 확오르더군요 나는 기다리라고 하는줄알고 기다리고 있었는데이럴수가있나 이개세끼이거 완전 개세끼아니가하면서 큰소리쳤습니다그러니 사무실직원들또 야유를보내니까 담당이 본인을 밖으로 끌어냅디다
복도에나오더니 이세끼야 여기는 공공청사이다 바깥에나가자 따라온나 개세끼야 하면서 본인을 계단으로 끌어내릴려고하여 순간적으로 밖에나가서 젊은청년한테 맞아 죽는다는 공포감(본인은 장기투약으로 신경이 약한편임)이 엄습하여 온몸에 힘이 쫙빠지면서 이곳에서 탈출하여야된다는 위기감에 여러사람있는 사무실로 뛰어 들어가서 계장을 찾어니까 아까있던 그계장은 없고 주위공무원께서 아저씨 왜그렇게 싸웁니까 민원실에가서 정보공개신청하세요 그러면 공개합니다. 아, 이상합니다.이렇게 간단한것을 왜? 아까운시간 소비하고 싸우고 맞아 죽을번하고 지금까지 아무런쓸데없는 잘못된일만 왜?이렇게 합니까? 아마도 제데로 작성이 되었다면 그렇게 이유도없는 무조건 목숨을걸고 공개를할수없는일이 없었겠지요? 그래서 바로 민원실에가서 정보공개요구신청서를작성하 여 접수를하고 나왔습니다. 55년동안 살아온 본인의 상식과 지식으로는 도저히, 아무리 이해를 할려고하여도 납득이 되지 안습니다.누구가 본인을 이해할수있게 설득을 시켜 줄수 있겠습니까.우리 3인은 열람을할수있는 시민의권리를 젊은공무원님에게 도둑?강탈당하고 내자식과 비슷한연배인어린놈에게 이세끼 개세끼소리도 둘어보고(본인이 욕한것은 욕안할수없는무조건인 막무가네행동때문임)청사밖으로끌려가서 맞아죽을번한위기를 피하고 11시 40분경에 사하구청을나와서 다음계획차례구청으로갔습니다.
점심시간지나서 타구청에가서 담당자에게 문의한결과 당연히 공개하고 또 공개하는것이 원칙이라고하면서그곳에서 못본것이 있거든 여기서 보고가라고하여 그구청에서 다 보고 왔습니다.
타 구청에서는 다 보여주는것,시민이면당연히 보고싶을때볼수있는권리를 그젊은공무원에게강탈당한도둑공무원.지금도 그런공무원을두고있는사하구청허가민원과에서 허가민원차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과연 정상적인 허가절차? 아무리 이해를 할려고하여도 참 너무 어렵습니다.아마도 일정시대에나 있을법한일이 아닐가요?내자신이 아직도 이런공무원이 있는부산시에서 살고 있다는사실에대단히 부끄러운일입니다.만약에 내가 이웃이나 동료들에게 이사실을 이야기하면서 억지공무원에게 열받아서 욕좀하였더니 그젊은공무원이 애비같은민원인에게 같이 욕하고 폭력쓰겠다고 밖으로 끌어내더라면 이웃이나동료들이 본인보고 무어라고 하겠습니까? 또 본인의자식들이 알았다면 그공무원 그냥 두겠습니까?
나도 국가에 충성을 다했다면 다 했습니다.나의권리를 지켜주시고,찾어 주실것을 강력히 주장합니다.국가에충성하고 몸상해서 병신되니 자식같은공무원에게공갈 협박에 권리강탈당하고.. 내가할일은 정말 아무것도 없이 그냥환자생활이나 하고 있어야 될가요? 자신은 너무나 억울하고 도둑이 세금훔쳐가는것도 보기에 너무안타깝습니다.열심히 일하고싶어하는 젊은이들이 아주 많이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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