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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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게시판에서 펌)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 수사대 신주화 경위(전라도 출신)는 한나라당 지지자들을 의도적으로 탄압하고 있습니다.
이 자는 지난 대선 기간 동안 김대중 정권의 개로서 네티즌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하고 피의자에게 무차별 폭언을 자행하여 많은 피해자를 낳은 자입니다.
이 자는 네티즌들에 대한 표적성이 강한 수사를 자행하여 단순히 글 몇건을 올린 것 만으로도 영장을 청구하는가 하면 피의자를 협박하여 강압적인 수사를 하였습니다.
허허 웃고 넘어갈수도 있는 사안들을 갖고도 무자비한 영장 청구, 수사히 폭언 등으로 전라도 출신으로서의 열등감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우리 네티즌들이 집단으로 부패 경찰관들의 소굴인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항의전화해서 파면을 요구합시다.
절대 이런 편파 강압수사가 계속되는 걸 방관해서는 안 됩니다. 오늘은 안전할지 모르지만 내일은 내가 피해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작년의 경우 한나라당 지지 네티즌이 수천명이 입건, 불구속, 구속기소되는 동안 노사모놈들은 입건자만 30명 미만, 구속자는 5명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국가의 형벌권이 이토록 편파적으로 행사된 사례는 동서고금을 통틀어 전례가 없을 것입니다. 더 이상 이러한 파행수사가 계속되는 것을 막기 위해 윗글을 신주화라는 놈이 근무하는 경찰청을 비롯한 각 언론사 사이트, 각 정당 사이트 등으로 퍼 나릅시다.
천만명의 한나라당 지지자가 똘똘 뭉쳐 전라도 수사관들의 편파적인 사이버 탄압에 항의합시다. 윗글을 한 사람당 열 군데 사이트에만 올려서 노골적이고도 편파적인 사이버 탄압을 저지합시다.
한나라당에서는 이 악명높은 전라도 출신 수사관에 대한 감찰 및 파면을 서울지방경찰청측에 요구하여 향후 유사한 네티즌 탄압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항의전화를 하여 이 부패 경찰의 파면을 강력히 요청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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