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께서 게재하신 사항은 소방공무원의 소화기 충약강매행위가
아니고 건설업체와 같이 소방설비에 대한 공사업 면허를 받아 영업을 하는 일반 공사업체로 전국에 수천업체가 영업중입니다.
소방공무원 및 소방조직과는 하등 관계가 없고, 님도 관련자격증만 가지면 영업허가를 받아 영업을 할수도 있습니다.
님께서는 아무생각없이 소방의 비리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하였지만은 현직에 근무하는 소방관으로는 불쾌하기 그지없습니다.
열린장에 글을 게재하시기 전에 사실여부를 확인하시고
글을 올리는게 도리가 아닌가 생각되며, 만일 소방관을 사칭하여 소화기 충약등을 강매하는 자가 있을시는 소방서에 신고하시면 되고
소화기 충약에 불응하더라도 불이익을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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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아리에ㅣ 작은 건물을 가지고있다가 팔고 송파구에
건물을 사서 임대업을 하고있는 건물주인입니다. 여기도 미아리
와 마찬가지로 소방비리가 상존하고 있습니다.
요새 무슨 일이 유행이냐하면 소화기 청소를하고 충전을해준다며
가지고갔다가져와 한개당 만오천원을 내라고합니다. 소화기는
한번사면 몇년은 아무이상없이 쓸수있는것으로 아는데 중간에
청소를하고 약을넣는 비용이 만오천원씩이면 저히같은 영세
건물주는 작은돈이 아닙니다.
소방회사의 요구를 거절하면 소방점검에 걸린다니ㅣ 안할수도없고
청소하자니ㅣ 만만치안고... 사업하는사람은 이레저레 돈만빼아
끼란말인지 비리척결 차원에서 손을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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