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뽑은 지도자들의 의해 국가의 재원이 도둑질 된다면
그들을 위해 국민의 삶이 피폐해지고 배신을 당한다면
그들의 의해 나라가 혼란하여진다면
자살을 하고
절규 하느니
차라리 북녁의 형제들을 불러오리까?
형제들이 온다고
착하고 순한 형제들을 무자비하게 죽이겠오?
가진것 없어 빼앗길것이 있오?
부족함이 있어도 오손 도손 같이 살면서 세계를 평화롭게 만들수 있는 강한 나라를 꿈꾸지 않겠습니까?
5%의 인간들중 꼴보기 싫은놈들(친일파,부패한 정치가,고위 공무원 악덕재벌 등) 청소하고 같이 살고싶소
저 5%의 알량한 권력과 더러운 자본의 굴레속에 우리는 같이 살수가 없습니다 고단한 삶속에 느끼는 절망감
5 % 를 위해 사는니 차라리 북에 형제들에게 길을 열어 주겠소
5%의 인간들이 쳐놓은 그물의 5%의 논리에 헤어나지 못하는 양같은 우리 형제들이여
이 더러운 나라는 저 5% 의 특권층에 의해 움직여지는 나라이며
그들의 나라입니다 5%가 아닌 사람은
우리라는 표현을 쓰지 마세요 주인님의 나라라고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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