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서민들 살기 어려운 세상이고 대학교육의 질은 그자리인데 왜 등록금은 이렇게도 비싼지 이유를 모른겠네~~
1990년대에만해도 70~80만원이던 한학기 등록금이 요즘은 300~500만원이니 폭리가 너무 심하다. 6배나 올랐으면 교육의 질도 6배가 올라야 하는데 학생 수만 많아져 양계장 같다.
교수들은 등록금이 올라 월급이 엄청나게 올랐다는데 학생들이 물으면 대답을 안 한다.
너무 많아 부끄러워서 대답을 안 하나?
돈 없으면 대학에 들어올 생각을 마라. 이 게 교육정책인가? 대학은 기부금도 많이 받고 정부에서 지원금도 많이 준다는데 등록금은 왜 매년 오르나?
정부가 따져 물어야 한다. 뒤로 빼돌리는 등록금을 찾아내고 등록금을 3분의 1로 줄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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