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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후기
작성자 : 교육
작성일 : 13-03-18
조회수 : 2,148
추천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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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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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교육감이란 자들이 학생들의 예산을 강탈하여 다음 선거자금으로 사용하는게 무상급식이
다. 무상급식의 10%만 교육감이 학폭에 관심을 가져도 학폭 근절된다.
학생들은 꽁짜밥에 관심없고 학폭없는 교실에서 열심히 공부하는게 소원이다.
교실은 우리나라 최고의 인권 침해 구역이고 교육감이 허락한 일진학생들의 천국이다.
학생 장례식에 한번도 참석안한 패륜 교육감들 무상급식으로 교육의 태평성대가 왔다고 태평가를
부르고 있다.
대통령께서도 국군이 전사하면 조문을 하는데 (김대중선생님은 제외) 학생이 사망하면
책임을 통감하고 당연히 교육감이 조문을 하고 책임을 통감해야 하는데 이 인간들은
꽁짜밥표 계산이나 하면서 학생들의 교육예산으로 다음선거 경비로 사용하고 있다.
이 어찌 대역죄인이라 아니할수 있나??
학생이 교사가 비명을 지르며 쓰러져도 철옹성 교육감실에서 태평가나 부르는 이런 한심
한 인간들을 왜 국민들이 뽑아야 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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