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억울 합니다
2010년2월경 본인에게 이영식씨가 소개한 서울대학교 전자공학부 교수이신 전주식 교수님을 소개하여
만난 자리에서 본인이 경영하고 주식은 부인과 아드님 앞으로 되있고 자신의 제산도 많고
오산쪽에 땅도 한오천평있는데 서울대 교수가 공무원이라 본인명의로 할수없어
주식은 부인 대표이사는 잘 아는 후배로
고용하여 운영중이니 걱정하지말고 자기만 믿고 사업을 하자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는 만약에 잘못되면 어떻하냐고 거부하였습니다 그러나 본인이 다 책임질테니
걱정말고 하자고하여 같이계시덩 이영식씨와 함께듣고 사업을 결심하였습니다
전주식교수님께서 작성해주신 계약서대로 계약을 하고 사업을 시작 하였으나
불과 일년도 안돼 구매대행 수수료를 계약대로 지불하지않고 납품을 하면
수출후 입금과동시에 저희 회사에 지불하기로 계약서에 되있었으나 대금은물론 수
수료 마져주지 않아고 이제와서는 본인 전주식 교수님께서는 내가알봐 아니고
회사가알아서 한다며 다른사람을 내세워 회사가 망하면 그만이라며
3년동안 전화도받지않고 인간 이하의 취급을하며 악날하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함께베트남에 가자고하여 미화 10.000불을 운반하게 하더니 환치기 까지 하게끔 저에게 시키고
하노이 술집에서느 60이넘으신 교수님 으로서는 차마 할수없는 추태를 보이시고
정말 잔인하기가 이루말할수 없습니다 저는 사채빛 2억과 집담보대출 2억8천을 다 뽑아먹더니
이제와선 납품대금 4억3천여만원을 한푼도 받지못 하고 있습니다 집도 이자를 못내
대출금만 받고 나와 이제12살된 아들과 팔순이 넘으신 어머니을 모시고 57년동안 살아온
인천에서 이곳 용인까지 와서 피눈물로 밤잠을 설치고 있습니다 사채 2억에 대한 미해결로
곤란에 빠져있고 생계를 이어갈 방법이 없습니다 지병도 얻어 자살만 생각 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최고 학부인 서울대 교수님 신분을 이용하여 무지한 일반인을
파멸에 몰고 가는 서울대학교 전자공학부 전주식 교수님을 엄벌에 처하여주시고
납품대금 4억3천여만원을 변제하고 사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너무잔인 합니다
제목숨을 살려주시옵소서 새볔 기도를하며 주님께 기도로 호소도 하고 풀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러던중 이사이트를 발견하여 호소 하오니 선처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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