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방문자수
367,570,934
로 그 인 회 원 가 입 자유게시판 부추연 소개 찾아오시는 길
어제의 방문자수
4,275

오늘의 방문자수
2,666

     후    원    금
  부 추 연 성 명 서
부추연TV 동영상
  오늘의 부정부패
핫   이   슈
정 책 제 안
어제 들어온 제보
  공   지    사   항
  문 재 인 비 리
  김 정 은 비 리
  북 괴 비 리
  국 회 의 원 비 리
  공 직 자 비 리
  검 찰 경 찰 비리
  판 사 비 리
  변 호 사 비 리
  언 론 비 리
  군 대 비 리
  농 어 촌 비 리
  교 육 비 리
  기 업 비 리
  세 무 비 리
  건 설 교 통 비리
  금 융 보 험 비리
  정 보 통 신 비리
  종 교 비 리
웹후기
 
 
작성자 : 펌글    작성일 : 14-06-05 조회수 : 1,912 추천수 : 3 번호 :12,690
여론 1번지 부추연은 어떻게 생각하시요 ? 부추연


펌글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서울 시내 한복판에 안중근 의사 사진을 세워놓고,

지나가는 젊은이 33명에게 저 분이 누구냐고 물어봤다.

정답을 맞힌 사람은 겨우 4명 밖에 없었다고 한다.

심지어는 백범 김구 선생, 도시락폭탄을 던진 분(윤봉길 의사)이라고 대답한 사람도 있었다.

 

영어, 수학처럼 대학 들어가는 데에 필요한 과목만 중시하는 입시위주교육!

전인교육이 아닌 입시위주교육을 하는 사회풍토!

정답을 못 맞힌 젊은이들은 이런 사회풍토가 만들어낸 걸작품들이라고 할 수 있다.

 

뿐만이 아니다.

초등학생들 중에는 현충일이 무슨 날인지 모르는 학생도 수두룩하다고 한다.

 

이렇게 잘못된 교육에 희망이 과연 있을까?

 

능력보다 학벌을 중시하는 악습 때문에 생긴 입시위주교육!

입시위주교육은 누가 뭐래도 잘못된 행위이고, 잘못된 행위이니만큼 부작용이 생기는 것은 아주 당연하다.

학벌주의로 인해 결국 대한민국에는 망조가 깃들기 시작하고 있다.

 

내가 자신있게 예언하는데,

학벌주의를 능력주의로 바꾸지 않는 한,

대한민국에 희망은 없다!




 

추천 : 3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Total 8,415
부추연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8295 놀면서 월급 받는 제도 없애면 수 조원 절약된다. 장형재 08-23 2372 4
8294 mmbs어학원 연수갔다가 사기당했습니다!! 사기피해자 08-22 2049 3
8293 학교 운동장이 유린되고 있다! 내일신문 08-20 7744 22
8292 수학여을 중지해야 합니다 이영수 07-18 2223 8
8291 이런 병신가튼 선생년도 있다. 병신은선생… 07-17 2511 6
8290 표절하고 음주운전한 자가 장관이 되면 성효수 07-12 2242 3
8289 서울대는 폐지되어야 합니다. 인터파크 07-10 2158 8
8288 ★★저도 교육부 장관 되고 싶어요★★ 김현표 07-10 2101 4
8287 김명수 교육부장관 후보는 안되겠네 미움 07-09 2047 1
8286 교육감 직선제폐지 서명운동에 동참바랍니다 송영인 07-09 1918 2
8285 충북교육감의 이상한 행동 최영진 07-09 1894 2
8284 데모꾼으로 변한 전교조 선생들 기막혀 07-03 2048 1
8283 법원판결마저 거부하는 전교조는 교단에 설 자격 없다. 한계성 07-02 2055 2
8282 사교육 부추기는 공교육 박은영 07-02 2128 4
8281 교육감 직선제를 폐지 발기인대회<교육감 선거는 망국적 교육… 송영인 06-24 2133 4
8280 서울시장 재당선자 박원순 변호사에게 보내는 7차 내용증명(우송… 정창화 06-17 2048 2
8279 추적 60분 보셨나요? 김무성 의원 정혜주 06-08 1886 1
8278 선거 망친 보수꼴통 교수시키들 전나운 06-05 2025 3
8277 교육감 선거제도 문제 많다 유관종 06-05 1997 3
8276 부추연은 어떻게 생각하시요 ? 펌글 06-05 1913 3
 1  2  3  4  5  6  7  8  9  10    
늑대닷컴
우) 06233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84길 23 한라클래식 1115호 TEL : 02-558-5544 FAX : 02-566-6266
[E-mail] no-bad@hanmail.net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 고유번호증 220-82-60326 / 개인정보관리자 윤용
후원계좌 : 농협 301-0064-5221-51 (예금주 : 부추연 TV)
인터넷 주소 : badkiller.kr
Korean Solidarity for Anti-Corruption Copyrights 200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