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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후기
작성자 : 김현표
작성일 : 14-07-10
조회수 : 2,096
추천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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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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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10시부터 김명수 교육부 장관 후보자 인사 청문회를 15시간 넘게 날이 바껴도 보고 있습니다.
조금만 보고 하던일 계속 할려고 했던게 웃겨서 좀더보고. 코메디 다운 코메디라 끄지도 못하고.. 답답해서 또보고 보다보니 나도 교육부 장관 될수 있겠다 싶어 또 보고 이 시간까지 두눈뜨고 본 시간이 아까버서 성질나서 또 보고
마지막으로 이 정권의 계속된 무능한 국무위원 임명으로 핫바지 정책에 분노하며 정말정말 이 정권이 꼴통임에 분노합니다.
나도 교육부장관 시켜주이소 논문 자체는 한번도 써본적이 없어서 표절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며 주식거래는 김명수 후보자보다 단타 경력은 더 많으나 훌라 포커 주식 안한지 10년은 넘었습니다.
더듬거리지 않고 의원님들의 교육과 사회 정책에 대한 질의에 제 소신을 충실하고 솔직하게 답변 할 수있고 있고 박근혜 대통령의 정책처럼 적폐를 해소하고 김명수 후보자 처럼 관행을 정당화 하기보단 비정상화의 정상화에 힘쓰겠습니다.
내가 교육부장관이 되지 못한다면 차라리 대한민국의 정부는 문창극 총리와 김명수 교육부장관이 국정을 책임지고 세월호 사건으로 우울한 국민들께 웃음을 선사해 주는 게 어떨까요?
우리나라 축구가 아무리 못해도 한번도 그런 생각 해 본적 없었는데 시골에서 줄곧 자라고 대학 진학은 커녕 고퇴로 겨우 검정고시 고딩 졸업했고 PK 출신이며 수십년전 그래도 가문이 민정당이 뿌리인 저는 오늘 TV를 던져 버리고 싶었어요.
다행이도 TV는 없네요 ㅋ
오늘.. 15시간 넘게 우리 국민은 뭔지? 정말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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