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

 

 [부

총 방문자수
367,531,246
로 그 인 회 원 가 입 자유게시판 부추연 소개 찾아오시는 길
어제의 방문자수
4,061

오늘의 방문자수
2,745

     후    원    금
  부 추 연 성 명 서
부추연TV 동영상
  오늘의 부정부패
핫   이   슈
정 책 제 안
어제 들어온 제보
  공   지    사   항
  문 재 인 비 리
  김 정 은 비 리
  북 괴 비 리
  국 회 의 원 비 리
  공 직 자 비 리
  검 찰 경 찰 비리
  판 사 비 리
  변 호 사 비 리
  언 론 비 리
  군 대 비 리
  농 어 촌 비 리
  교 육 비 리
  기 업 비 리
  세 무 비 리
  건 설 교 통 비리
  금 융 보 험 비리
  정 보 통 신 비리
  종 교 비 리
웹후기
 
 
작성자 : 누명쓰고 …    작성일 : 14-05-25 조회수 : 2,029 추천수 : 2 번호 :12,686
여론 1번지 짐승만도 못한 스승도 세상에는 있네요. 부추연

도저히 견디다 못해 이곳에 알리는 바입니다.

꼭 도와주시기를 간청드립니다.

(제보내용)

* 해당하는 자의 명예훼손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작성하였습니다. 그러나 명예훼손 가능성이 있다면 게시판 운영자님께서 언제라도 삭제하시거나 비공개 처리하셔도 무방합니다.

* 제보주제 : 자신의 제자를 감옥에 가둔 현 부산시 고위공직자의 짐승만도 못한 행동

* 제보취지 : 제보자는, 개인적인 원한도 분명 있습니다만, 그것보다는 이런 자가 부산시의회에서 공직을 수행하는 자체를 더 이상 지켜볼수는 없으며, 저런 더러운 행동을 해 놓고도 바른교육이 어떴내 하며 시민들을, 그리고 언론을 기망하는 처사는 더 이상 지켜보기 역겹습니다. 또한 자신을 위해서 제자 마저도 이용하는 자가 사라져야 교육의 정상화에 다다를수 있을 것이며, 사학의 비리 유형을 알려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사회적으로 발생되지 아니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대략적인 제보내용에 대한 개요)

1. 현직 부산시 고위공직자 B는, 사립학교 매매를 알선하고, 매수인 측 A에게 “교육청으로부터 이사장으로 승인받도록 도와주겠다.”며 돈을 받아챙김

2. 매수인측 사람 A(B의 제자), B의 제자였는데, A는 B가 요구한 돈(수수료)을 부득이 하게 지불하였음

3. A는, 사립학교 매도인 C에게 대금으로 약 12억원(A 부친 소유의 개인택시 처분, A 조모 소유의 전답 처분, A의 집 담보대출, A의 이모로부터 돈을 빌리는 등 모두 합쳐서 대금을 지급하였음)을 건넸지만, 사립학교 매매는 결국 이루어지지 못함

- 이유 : C는 사립학교 실질 이사장의 남편이었고, 실질이사장은 아내 D였음, 그러나 D는 C에게 학교매각에 대해 어떤 허락이나 동의를 한 사실도 없었고, 같은 시기에 다른 자와 거래를 하고 있었음. D는, C가 A로부터 대금을 받은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으며, C는 A로부터 받은 거금을 경매낙찰 및 주식 등으로 아내인 D 모르게 유용.

4. A는, C에게 대금을 돌려달라고, B에게도 금전을 반환하라고 수백번에 걸쳐 요청하였지만, 이들은 번번히 묵살 (C는 마치 용돈을 쥐어 주고 선심쓰듯, 수개월에 걸쳐 소액으로 갚아왔지만-결국 전액 다 갚지 아니함-, 학교추진을 믿고 생계수단을 처분하였던 A의 가족들은 그렇게 비정상적으로 받은 돈을 우선 A의 이모에게 갚았고, 그 외 수년간의 생활자금으로 사용하다보니 돈을 다 날릴 수밖에 없었음. 그 돈을 돌려받기 위해 A는 구직활동 조차 못하였으며 신경정신과 치료를 받는 등 극심한 고통에 처하게 되었고, A의 부친은 생계를 위해 짐을 나르는 일까지 하시다 다치게 됨)

5. 얼마 후, 해당학교에 대한 경찰의 내사가 이루어져 C가 조사를 받았음

(한편, C는, E라는 자로부터 1억5천만원을 받고 학교장으로 발령 냄, 이 내용에 대한 수사와 더불어 경찰이 C의 집안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A가 C로부터 돈을 돌려받지 못한 서신을 발견, A에 대해 피해자 조사를 하게 됨)

6. A는, 돈을 다 돌려주지 않은 C 뿐만 아니라 중개역할을 하였던 부산시의원인 B에 대해서도 그 혐의에 대해 모두 진술

7. 경찰 수사를 받던, C와 B는 A에게 돈을 돌려 줌

8. 그런데.........

1) 돈을 받고 교장으로 발령낸 C와 D 부부...

2) 돈을 건네고 학교장으로 발령 난 E

3) 학교매매를 적극 주선하며 돈을 받아챙긴 B

이들에 대해서는 무혐의 처분이 되었고

4) 피해자 조사를 받던 A가 공갈 등으로 기소

(부산시의원인 B는 자신의 제자였던 A에게 반환한 돈에 대해

“모르는 사람(진실 : 제자 A에게 사립학교 매매를 알선하고 돈을 요구하여 받아 챙김)이 협박하여 돌려 줄 이유가 없는 돈을 빼앗겼다”고 무고하였고, C 역시 마찬가지로 모해 함)

5) 결국, C와 B의 법정에서 까지의 위증과 무고로 결국,

A는 징역 1년6월을 선고받고 감옥에 갇힘

6) A의 부친은 뇌경색으로 그 자리에서 쓰러지고, A의 조모는 치매로 정신을 잃게 됨

7)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뀐 것이 가능했던 이유

- 돈을 건네고 교장이 된 E와 당시 경찰서장 F는 같은 고향(같은 “면” 출신의 1년 선후배 사이)이었고

- C와 D는 경찰서장 F의 고향에서 학교를 운영중이었던 유지였으며

- 부산시의원인 B 역시 경찰서장 F, 심지어는 담당 수사관조차 모두 같은 고향 출신들이었음

8) 당시, 담당 경찰은 A에게 “C, B와 합의 되지 않으면, A의 부모님까지도 구속영장을 신청하겠다”고 협박하여 겁을 먹은 A는 빚을 내고, 강제로 합의에 응할 수 밖에 없었는데, 이에 C, B는 A에게 “합의금이 부족하다. 각서를 적어라”고 하여 현재...오히려 A가 C, B에게 돈을 갚아야 하는 상황

9) A는 교도소에 복역하며, C, B를 상대로 각각 고소를 진행

-C는 A에 대한 위증이 인정되어 기소되어 재판을 받는

중이고(창원지법)

-B는 현재 부산 동부지청에서 수사를 받는 중임

10) A측의 피해상황

- A는 지난 3월말에 가석방으로 출소하였지만,

전과자에 신용불량으로 취업이 어려우며,

- A의 부친은 뇌경색 진단 후, 장애인이 되었으며 신체의 오른쪽을 사 용 못함

- A의 조모께서는, 가장 아끼던 큰 손자인 A를 못알아보시고 대소변도 못가리고 계심

보다 자세한 내용과 증거기록 모두를 제보자가 보유하고 있습니다.

꼭 도와주십시오..

추천 : 2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부추연)

 
 
 

Total 8,415
부추연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8275 고승덕 후보 딸, 고승덕 기자회견 반박 캔디고 06-02 2065 3
8274 자녀 버린 내 아버지, 교육감 자격 없다 5.18광주폭… 05-31 2226 3
8273 대구대학교 왜 이래? 엉망진창 05-31 2213 2
8272 짐승만도 못한 스승도 세상에는 있네요. 누명쓰고 … 05-25 2030 2
8271 서울대 연세대 철딱서니 없는 교수놈들 오윤희 05-21 1986 1
8270 뒷걸음질 치는 서울대 성기범 05-12 2133 3
8269 학교의 불합리한 행정처분을 제보드립니다, 전용재 05-04 2064 3
8268 부산대학은 푸줏간 대학? 졸업생 04-26 2160 2
8267 돌아오지 않는 강을 건넌 부산대학교 이상우 04-17 4291 6
8266 [종빨 박멸]비정상적인 교육제도 교육 02-16 2150 2
8265 믿을 수 없는 교육청과 국민권익위원회 권성학 02-11 2455 5
8264 교육부와 수원대학은 한통속 장민서 02-11 2781 4
8263 저희좀 도와주세요 조민성 02-11 2234 2
8262 학생들의 꿈을 막는 교육제도 ㄴㄴ 02-02 2339 3
8261 학교 운동장 사용료가 너무 비싸요 박성만 02-02 2450 3
8260 올해는 이렇게 합시다! 부추연TV 02-01 2117 2
8259 농림수산부가 학교 옆에 경마장 설치 절대안되 학부모 01-26 2312 3
8258 서울대 교수 때문에 자살에 앞서서 이 글을 씁니다. 김정배 01-24 3368 5
8257 연세대 황상민 교수가 여제자를 성폭행 탄원서 01-14 7830 4
8256 건국대, "이사장 비리" 를 비판한 교수를 징계... 강한 반발 건국대사건 01-10 2380 2
 1  2  3  4  5  6  7  8  9  10    
늑대닷컴
우) 06233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84길 23 한라클래식 1115호 TEL : 02-558-5544 FAX : 02-566-6266
[E-mail] no-bad@hanmail.net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 / 고유번호증 220-82-60326 / 개인정보관리자 윤용
후원계좌 : 농협 301-0064-5221-51 (예금주 : 부추연 TV)
인터넷 주소 : badkiller.kr
Korean Solidarity for Anti-Corruption Copyrights 2000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