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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후기
작성자 : 아침이슬
작성일 : 13-06-17
조회수 : 2,299
추천수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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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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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세상에/ 6.25전쟁을 북침으로 알고 있다니!
이러고도 전교조는 할 말이 있는가?!
나라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청소년들에게 국가관과 안보의식을 심어주기는 커녕 역사바로알기조차 왜곡시킨 장본인들은 대체 어느 나라 국민인가?
그러고도 바른교육에 이바지했다라면 천만의 말씀이다!
하루빨리 정신 못 차리면 제발 좀 사라져라!!
[펌]
"고교생 70%가 6ㆍ25 북침이라해…교육 잘못됐다는 단면"
대통령 주재 수석비서관회의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17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박 대통령이 역사왜곡 문제 등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은 17일 "얼마 전 언론에서 실시한 청소년 역사인식 조사 결과를 보면 고교생 응답자의 69%가 6ㆍ25를 북침이라고 응답한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면서 "교육현장에서 진실이나 역사를 왜곡하는 것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되며, 반드시 바로 잡아야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하면서 "이번 한번이 아니라 매년 여론조사에서 6ㆍ25가 남침인지 북침인지 잘 모르겠다는 학생들이 많다는 결과가 나왔다"며 "역사는 민족의 혼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건 정말 문제가 심각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또 "교사가 학생을 가르치는데 있어 각자의 철학에 따라 교육방법에 차이가 있을 수 있고, 교사의 특징이나 가지고 있는 장점에 따라 다양하게 가르치는 것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교육현장에서 진실을 왜곡하거나 역사를 왜곡하는 것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이 가져야 할 기본 가치와 애국심을 흔들고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치신 분들의 희생을 왜곡시키는 것으로서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한탄스럽게도 학생들의 약 70%가 6ㆍ25를 북침이라고 한다는 것은 교육현장의 교육이 잘못된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단면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것은 결코 묵과할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새 정부에서는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할 것"이라며 "교육현장의 여러 문제점에 대해 다시 한번 점검해 보고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신중하게 대책을 마련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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