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4대강  사업관련하여  부여군 부여읍 현북1리  김주석이  부여군 부여읍 현북리169번지 소유의 토지를  소유자 김양환  몰래  부여군청하고  서로짜고  현북리169번지를   현북리 하천번지로  둔갑시켜  허위  보상을  해준 사길이  있기에   권익위원회에   신고를 하였는대  권익위원회 부패 심사과  장동구 서기간이  이듬해  정년 퇴임을  암두고  위 신고 사건에  대하여   부여군청에  내려와   부여군청  직원에게  위조문서를  만들라고  지시하여 만든  위조문서 입니다 .

부여군 부여읍 현북리169번지 정부보상 관련하여 부여군청에서 위조한  공문서위조

1.부여군청 건설재난과 노평이  작성한 사실확인서.노평이 논산법원2011고단349 사건  관련하여 법원에 제출한  사실 확인서. 

1.부여군청 지적 계장 임주상이   작성한  사실확인서

1.위 공문서에  대하여  권익위 부패 심사과 장동구 서기관이  위조문서에   서명 날인하여  부여군청에서  허위  보상한  사실에  대하여  전혀  조사도  아니하고  부여군청 직원과  짜고  공문서를 위조하여  사건을 덥고  장동구 서기관은  정년 퇴임을  하였다.

입증자료

1.부여군 부여읍 현북리 169번지  사실확인서

1.부여군 부여읍 현북리169번지 소유자 김양환 녹취문서 원본

1.부여군 부여읍 현북리169번지 등기부 등본

제가  사법기관 행정기관에  민원을  제출해도  관계 부서는   공문서를 위조하여  사건을  덥고  사법기관도  문서를 위조하여  사건을 덥고  몇년동안  해도  안되길래  위 사실를  알리고저  공문서 위조  문서를  현수막에   전부 붙이고  권익위원회에서   분신을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