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동안 국민의 정부라는 얄팍한 거짓 깃발을 걸고 출범한 이 정권은 그야말로 단군이래로 가장 무능하고 부패하였다.
민주화 운운하면서 민주화 운동에 앞장을 섰다는 현란한 입으로 국민들을 속였다.
오랜 야당생활을 해서인지 1997년 대선에서 이기고 난 후에 정권을 잡아서 지난 5년동안 국가와 국민에게 그다지 희망적인 정치를 하지못하고 온갖 부정부패로 이 나라를 도탄에 빠뜨렸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남북평화 신뢰구축이니 하면서 대북거래를 하면서 기타 여러가지 법을 어겨가면서 국민들을 속였다.
나라의 대통령과 요직에 앉아 있는 자들이 이렇게 법을 무시하면서 국민들 위에서 군림하는데 이 나라가 도대체 법치국가인지 묻고 싶다.
대통령의 말한마디에 정치검사들이 놀아나는 이 추악한 국가에서 살아가는 국민들이야말로 가련하다.
온갖 거짓말로 국민들을 속여가면서 지난 5년동안 이 나라를 도탄에 빠뜨렸다.
그런데도 잘잘못은 커녕 업적만 내세우는 한심한 김대중정권이야말로 지탄받아 마땅하다.
오랜 야당생활을 해서인지 정권을 잡아보니 눈이 뒤집힌 그 하수인들이야말로 지탄받아 마땅하다.
남북한간에 전쟁이 그렇게 쉽게 일어날것 같이 크게 떠벌리는 못된 정치인들 때문에 국민들은 슬픔의 눈물을 흘린다.
정치의 목적은 국가를 안위하게 하고, 국민들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
배가 고파서 굶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런데도 쌀이 남아 돈다고하여 쌀정책을 펴는 한심하고 무능한 이 정권에 국민들은 그저 혀만 찰뿐이다.
지난 5년동안 남북관계에 매달려서 국민들은 돌보지 않고 갖가지 부정부패로 얼룩지게한 책임.
국민들은 통탄한다.
법도 상식도 통하지 않는 이 나라에서 무엇을 더 얻을 것인가.
엊그제 김대중정권과 그 하수인들의 남북거래 해명설은 또 국민들을 속였다.
이는 반드시 철저하게 파헤쳐야한다.
특검이 아니라 그보다 더한 초강수를 두어서라도 낱낱이 파헤쳐야한다.
엄청난 비리가 있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이제 국민들은 믿지 않는다.
노무현당선자도 믿지 않을 것이다. 지난 대선에서 국민들은 대통령을 잘못뽑았다고 곧 후회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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