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언론은 쑥담배를 새롭게 인식하라.
담뱃대용으로써 숙담배만큼 좋은 연초는 없다고 본다. 왜냐/ 하면, 쑥잎을 빼고 담뱃잎을 비롯한 모든식물은 타면서 몸에않좋은 발암물질이 생긴다. 쑥잎이외는 그 어던연초식물도 담뱃대용품으로 권하고 싶지않다.
동.서.남.북 세게 인류조상 대대로 쑥을태워서 만가지 병을 치료하는데 약용으로 써왔기 때문이다. 쑥은 태우더라도 다른식물처럼 독성이 많지않고 오히려 몸에 이로운 성분이 많다는 것이 학자들에 의하여 서서히 밝혀지고 있다. 동양삼국에서는 중국과 일본학자를 빼놓고 우리나라 학자들만이 쑥잎이 태웠을때에 어떻게 사람몸에 이로운 물질이 생긴다는 것을 잘 모르고 있다.
우리나라 학자들과 언론인 모두는 쑥잎을 š邨틘蹈킬?피부위에 뜸을뜰때에는 몸에 이로우나 쑥연기를 입으로 마셔 폐에들어가면 담배연기보다 더 해로운것으로 잘못알고 있다. 쑥연기가 폐에들어가면 담배연기보다 더 해롭다고 주장하는 정부관계자와 언론인과 언론인들에게 자문해준 전문가라는 사람들에게 쑥연기가 폐에들어가면 어떻게해서 무슨원리에근거하여 나쁘냐고 물으면서혹시 언론인이 이야기하는 전문가라는 사람이 도데체 누구간데 쑥담배연기와 담배연기를 비교연구 독성실험한 자료가 있느냐고 묻자, 어처구니 없는 답을하였다. 그런 자료는 없고 연초연구원에서 조사한 . 일산화탄소 측정시험에서 타르. 일산화탄소 함량이 기존담배보다 많기 때문에 그런 것 뿐이라는 것이었다. 여기에서 분명히 밝히건데 연초여구원은 한국담배공사산하에있는 담배연구기관으로써 담배가 연소될시 니코틴. 타르. 일산화탄소 함량을 단순 측정하는 단순연구기관이지 국립독성연구원이 지정하고 식약청이 인증하는 전문독성연구기관이 아니다. 쑥담배타르와 담배타르 비교독성결과에대하여 논하고자 할진대 국가가 인정하는 독성연구기관에서 정상적으로 실험한 올데이터를 가지고 이러니 저러니 이야기를 해야지 무조건적식인 단순 추측으로 쑥연가 폐에들어가면 담배보다 더 해롭다고 하는 단순견해는 삼가해야될것이다.
국민의 건강과 안정성 유효성을 위하여 정부와 언론이 말하기 이전에 벌써부터 쑥담배의 독성에 관하여 없는 돈을 들여가면서, 국립독성연구원이 지정하고 식약청이 인정하는 노동부산하 산업안전보건연구 화학연구쎈터에서 60.000.000여만원의 거금을 들여 쑥담배 흡입독성실험을하여 무해한것으로 판명되었으며, 국립독성연구원이 지정하고 식약청이 인정하는 전문독성연구기관인 ㈜바이오톡스텍에서 어렵게 어렵게 마련한 거금의 40.000.000여만원의 거금을 들여 쑥담배연기진액(쑥타르)에 대하여 면역독성실험과 유전독성실험을 항 결과 무해한것으로 판명되었다. 어디 이 뿐이었겠는가. 없는돈 수백을 들여가면서 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장에게 의뢰하여 쑥담배에서 꺼낸 쑥담배재료인 쑥잎을 잔류농약 검사실험을한 결과 2001년 11월 15일자로 잔류농약 : 적합이라는 판명까지 받았으며, 쑥담배를 미국에 확실히 수출하기 위하여, 자국 국민의 안정성을 위하여 까다롭기로 소문난 미국식약청 fda 에서 쑥담배를 가지고 정밀분석 실험한결과 니코틴은 말할것없고 농약성분과 다양한 중금속성분이 아연. 구리 2가지만 기준치 이하며 다른 중금속은 일체 확인 자체가 않되었다고 검증하여 주었다. 이러한 과학적인 상세한 자료를 여러가지 방법으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제시하였으나 이러함은 단 한글자도 참고하지않고 문화일보 사회부기자 전영선은 2004년 5월 31일 잘못된 조작오보기사를 보도하였다. 내용은 이러하다. 쑥담배는 담뱃잎 대신 쑥을 말아 피우는 것으로 향기가 좋고 몸에도 해가 없다는 것이 업체측 주장이다. 그러나 이런 기능성 담배들의 안정성은 검증된 것이 아니므로 흡연시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담배보다 유해한 중금속 성분 등이 포함돼 있을 수 있어 담배를 끊으려다 오히려 더 큰 병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라고 결론짖고 있다. 안전성에 돈을들여 검증까지한 제품을 검증도않된 제품이라고 조작오보의 도를 넘어서 원재료에 없는 중금속이 타면서 새롭게 중금속이 나타난식의 조작오보를 거듭 거듭하고 있다. 국가기관의 확실한 검증절차까지 하면서 힘들여 개발하여 어렵게 판매되고있는 쑥담배를 국민연초로 추천홍보는 못할망정 회사에 손실을주게하는 조작오보는 하지 말아야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무슨할일들이 그렇게도 없어서 그런지. 쑥타르 함량도 그렇타. 일본의 화학자에의하여 쑥이 탈때에생기는 카테코-르성타르는 항균 항암물질이생겨 발암덩어리인 니코틴이 함유된 담배타르와는 비교할수없다는 자료를 다양한 방법으로 쉽게 접할수있도록하엿으나 이 또한 전혀 참고하지않고 쑥타르에대하여 조작오보하였다. 쑥담배 일산화탄소또한 담배일산화탄소와는 비교할 수 없는 일이다. 담배일산화탄소는 니코틴발암덩어리와 같이 흡입되기 때문에 담배일산화탄소가 작게 측정되었다고하나 이는 발암덩어리 일 뿐이다. 쑥담배일산화탄소는 항암물질인 카테코-르성이라는 몸에이로운 물질과 중화대면서 흡입되기 때문에 담배일산화탄소보다 덜 해로운 것이다. 이러한 논리에근거하여 쑥담배를 동물에게 반복투여 흡입독성실험을 한 결과 무해한것으로 판명난 것이다. 저니코틴. 저타르. 저일산화틴소의 담배를 흡입독성실험을 하게되면 무해한것으로 판명이 난다고 확신하는지 정부관계자와 각언론은 명확한 답을 하여 주기 바랍니다.
여기에서 분명이 담배의 저니코틴. 저타르. 저일산화탄소의 속임수를 밝히는 바입니다. 담뱃잎자체가 저니코틴. 저타르. 저일산화탄소가 아닙니다. 그럼 무엇이냐? 독한담배맛을 없애고 부드럽게하기위하여 갖은 향료를 첨가하고 필터는 이중필터에 필터를 감싸고있는 권련지에 수백게의 구멍을 내어서 담배사용자가 흡입할시 작게 흡입되고 작게 걸러지게하여 저니코틴. 저타르. 저일산화탄소가 되게하는 것 뿐입니다. 그러나 쑥담배타르는 항암물질인 카테코-르성타르이기 때문에 오히려 타르가 많을 수 록 몸에 좋을 수 있다는 결론입니다.
쑥담배가 담배보다 더 유해하다고 하는 분들이 있으면 추측으로 하지마시고 국립독성연원이 지정하고 식약청이 인정하는 화학연구소에 돈을주면서 쑥담배와 담배의 비교독성실험을 확실히 한 다음 객관적인 실험자료 근거에의하여 숙담배독성과 담배독성에관한 비교 보도를 하여주기 바란다. 담배사업법관계부처와 담배공사와 각언론기관은 앞으로 쑥담배에대하여 논하고자 할 진대 반듯이 국립독성연구원이 지정하고 식약청이 인정하는 전문독성연구원에서 실험한 결과의 자료를 근거하여 쑥담배에대하여 논하여 주기 바란다.
영세한 쑥담배회사한테는 확실한 무해자료 제시를 요구하면서 정부와 언론은 얼렁뚱당 비전문가를 전묵이것처럼 동원하여 쑥담배의 진실을 짖발는다는 것은 올치않은 일이며, 양심을 속이는 일이라 판단됩니다.
2004년 7월 26일 쑥담배 연구가 청청 고운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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