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정지 되었는데도,,국록 급여 한다니,,,,,400만 절대빈곤층은
억울타하고 죽었습니다.
어제도 두명 죽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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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다 이런글 써도되는지요?
다름이 아니오라, 저는 과거 7년간을 집옆에다 7층을지으며 저희
집을 망가트린 건축업자를상대로 싸우면서 돈없는 국민은 모두
패한다는 교훈을 얻은 사람입니다.
제가 그동안 제출한 진정서는 청와대,국무총리실,건교부,국민고충처리위원회, 인권위원회,서울시청,관악구청 등에 보낸 진정서가
40여통이 되는데 청와대와 국무총리실에 진정서를 보내면 아래에 이첩을 합니다. 청와대는 편지배달부 역할만 하더라구요. 이렇게 이첩된 문서는 저에게 나쁜짓을 한 담당 공무원(관악구청) 손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저한테만 이러는줄 알았는데 모두에게 이런식으로 민원처리를 한다는 사실을 알고 너무나 실망했습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놀고먹습니다. 물론 자기들 자신이 썩었으니 누구에게 썩은것을 척결하라고 하기가 민망하겠지만 그래도 격식은 갖춰야지, 이렇게 편지배달부 노릇만 하고 앉아있으니 아래 공무원들이 무서워 하겠어요?
제가 겪은 경험에의하면 정부는 완전히 놀고먹습니다. 그냥 놀고먹으면 좀 났습니다. 나쁜놈들에게 돈받아먹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한 일입니다. 열린우리당이 정권을 잡았으니 잘 될까요? 몇개월만 참아보고 똑같으면 그간에 하던 진정서제출을 다시 할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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