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9월중순경 체불임금 문제로 진정서를 제출했는데 2005년 2월6일 현재까지
기다려라.사법처리중이다 . 등 근로감독관의 별노력없이 해결기미가안보이네요.
제가 글을올리는 이유는 동부지방사무소 의 직무유기를 탓하는뜻으로 올립니다
저같은 일반민원인이 체불입금 해결이 어려워서 국가기관 에 진정서를 냈고 또
노동부에 전화로민원 상담을 했는데 관할사무소담당자하고 통화하라고하더군요.
그래서 기간및 사정을 설명했더니 근로감독과 과장하고 통화하라고하더군요.
다시 전화해서 과장님과 통화 하려했는데 어떤 직원이 또 담당감독관과 통화하라더군요.
제가받을 임금금액이 얼마안돼는데 지금까지 전화통화료 등기타경비 마음고생을
생각하면 정말화가나네요. 차라리 다른방법을 찾을걸 하고 후회합니다.
제가느끼는 노동부와 지방사무소는 민원인을 힘들고 지치게 하여 사건을
포기시키는 기관같읍니다.
제문제도 문제인데 제2의 피해자가 안생기게 조속한 해결부탁드립니다.
아물러 사건진행상황을 민원인에게 자세히 알려주면 합니다.
제가 원하는것은 사업주의 형사처벌이나 근로감독관의 질책을 원하는게 아니고
민원인의 편의를 봐주는 기능을할수있는 국가기관이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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