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님 그리고 서울시청 공무원여러분!!!
개를 어떻게 잡는지 아십니까?
목을 매달아 죽을때까지 몽둥이질을 합니다. 주위는 피바다가 되
죠.
개의 뒷다리를 잡고 죽을때까지 바닥에 사정없이 바닥에 내려칩니
다. 역시 피바다가 됩니다.
전기충격이나 몽둥이로 기절시켜 산채로 펄펄끓는물에 삶습니다.
개가 뛰어나오지못하도록 뚜껑을 닫아 무거운것으로 고정시킵니
다.
산채로 불에 던져버립니다. 무식한 개장사들말로는 산채로 불에 던
져야 개가 뜨거워서 이리저리 움직이면 몸부림치기때문에 털이 잘
타서 고기가 골고루 익고 심한고통으로 아드레날린을 분비해 육질
이좋아진다고 합니다.
사람입니까!! 이게 감정을 가지고 동정심을 가지고있는 사람이 할
짓입니까!! 사람의 탈을 쓰고 이런짓을 할수가 있습니까!!
가축화되면 이런학대가 없어진다구요. 저들이 저런짓을 하는이유
는 단한가지입니다. 저렇게해야 고기가 부드럽고 연해진다고요..
그래야 사람들이 더좋아하고 찾는다고요.. 고기가 부드러워지고 좋
아진다는데 이짓을 멈추겠습니까.. 개가 가축화된다고 짐승
만도 못한 저들이 그짓을 멈출거라고 생각하십니까!!!
더 많은 고기를 팔기위해 얼마나 많은 개들이 고통에 몸부림을 치
면 죽어가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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