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왜 그렇게 국민들을 무시하는지 모르겠다
검사와 순경이 수사 자질이 같을수 있냐
수사는 골방에서 법조 판례 몇 가지 더 외운다고 잘하는 것이 아니고 현장에 직접
임하여 사람들 소리도 들어 보고 같이 밤 늦게 소주도 마시면서 획득한 정보를
가지고 수사하는 순경이 더 잘한다.
검사는 순경이 오감 작용으로 한 수사 그리고 적용한 법률을 기소 단계에서 검증하는
법률 전문간데 수사 이야기 하지 마라 정말 웃음이 절로 나온다
검사 평생 가도 절도범 한명 자기 손으로 잡아 보기나 하였나
범인도 한번 자기 손으로 잡아 보지 못한 사람이 무슨 수사를 논 하나
경찰은 지역에 있어 청탁이 많아 수사를 못한다고 하는데 검사님들은 지역에 부임하면
시장, 군수들이 줄줄이 부임인사를 오고 골프접대, 룸사롱접대가 줄을 서고
변호사를 통하여 돈을 먹으면서 무슨 소리야.
검사가 일선 순경 보다는 공부 잘하고 법률적으로 뛰어 나겠지
그러나 현재 우리국민 대부분의 서민들은 순경 경장 친구가 많지 검사 친구는
별로 없을것 같은데 순경 질낫다고 하면 국민 대다수가 질이 낮은 것 같네
말좀 가려서 합시다 옛날처럼 검사가 영감님 이라고 부르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검사들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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