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공무원도 서울시에서고구청에서 아직까지 있나요
있으면 공직사회가 정말 전신상태가 아니네요
저는 경남 김해에서 전날저녁에 인천을경유 2007년12월24일아침8시
30분경에 용산구청을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아무것도 모르고 길을 찾아 가는 곳은 용산구 원효1가??-??
번지을찾을러고물어보아는데
담당 부서 직원인 것 같은데 어떻게 왔나고 물어 위의 번지을 찾는
다하니 그집 하고는 어떠게 찾아왔나하여 같이 살던 여자 집 인데
라고 하니 그번지성함을물어보니 제가 ㅇㅇㅇ여사라고하니 아조금
있으면 올거라고 하더군요 저는잠시 밖에 있으는데 조복환여사 을
빼 돌리고 저에게 안온다라고 하는데 방금전 까지온 다고 하고 그
런 거짓말을 하는데 저 에게는 집에 있는지 모른다 고했는데 바로
저가 본사람이 맞는데 아니다라고 하면서 저을따돌리고하는데 멀리
타지방에서 처음 가본 서울손님을 그렇게 기만하고 하는 공무원을
서울시청이며 구청 에서는 월급주고 하는지 의문서럽네요 그런 사
람은 공무원자격을 어떻게 받아 공무원 일을 보는지 서울시민이월
급주면서 한다는 것은 썩어 빠진 대도시 서울인가요
저는 조복환의 딸에게 사기을 당하고 혼인도 한다고 하고서는 온
갖 거짓말로하구서는 바로가서 찾아 간 것인데 주소며 모든 것알고
간 사람에게 담당공무원이 일방적으로 그렇게한다는것은 납득이 안
가네요 사연도모르고 하면 일방적으로하는게 아니고 구체적인것 물
어보고 쌍방의 말도들어 보고해야되고 조복환씨가오면은 대질을해
서라도해야되는데 천리 먼길을간 손님의대접 방법은아니며 서로의
견을들어보고 하는게공무원의 도리아닌가요 주위에 숨겨두고 있는
사람을 없다라고빼돌리고하는 이런사람은 대 도시서울시에서 엄격
히 다루어 파면해야된다고 봅니다 공무원의 자격도 없는사람을 공
무원 월급주나요
제가알기로는 치로사업일 담당하는분을 알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
보이고 하던데요
그리고 조복환씨는 치로사업일안해도 된다고 봅니다
딸이고 아들이며 손자손녀들이 많은데 이사람보다 더못한분들도 많
은데 잘살고 하는사람들을 도와주고하는것은 올지안네요 자가로 폐
품줍는분들이 일더잘하고 하는데 일터가서 직원과 잡담하고 이런사
람을 세금낭비해가며 쓰시나요 제가 억울해서 다시용산구청치로사
업하는사람들 무선일하나 엿보고 했는데 참어의 업더군요 공원에
안잔 잡담하고하던데 이런것 없는게세금을다른불우이웃에쓰고 핑계
로 노인청봐준다는것은 직원 월급은 안주나요
이공무원 엄격히 처벌요하며 제가 학인도 하러 다시갈겁니다 이런
사람공무원있으면 나라망신개망신이요 외국사람이와도 이사람은 이
런정신상태를안버리지요
서울시청이고 용산구청에 엄벌에처할것을 엄이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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