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창 제주 지방검찰청장은 제주도에서 가장 높은 검사다.
무슨 돈으로 새벽 1시까지 술을 먹고, 얼마나 술을 많이 먹었는지
거시기를 꺼내어 음란짓을 하는 것을 본 여고생이 경찰에 신고하여
경찰에 붙들려 갔으나 이름을 밝히지 않았다.
떳떳했으면 안 밝히겠는가?
여고생이 무슨 힘이 있겠는가? 나를 잘못 보았다고 하면
시비걸 사람이 있겠는가? 제주도에서 왕인데..
김수창 지검장은 자기 이름을 안 밝힌 것 만으로도
거시기를 꺼내어 음란짓을 한 사람이 김수창 이라는 것을 입증 해 준다.
그리고 운전기사가 경찰서에 찾아가 행패를 부렸다는데..
CCTV도 믿을 수 없다. 막강한 사람이 관할하는 곳에 있는 CCTV도
막강한 김수창 지검장의 소관이므로 이상이 없다고 하면 시비걸 사람이 없다.
그러나 의심을 피할 수 없다. 순진한 여고생이 여북했으면 신고하였겠는가?
김수창은 깨끗하게 옷을 벗어라. 변호사를 차려 돈을 벌 수 있지않은가?
그런 짓 해놓고 안했다고 발뺌하는 게 더 나쁘다. 마약범을 풀어줄 때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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