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누리양을 찿은 사람은 경찰이 아닌 軍 상사였다.  찿은장소가  실종지점에서 500m 였다니  .....

경찰이나 메스컴은 연인원 5000명이나 동원했다고 강조했다..  

연인원5000이면  10일 이니까 

하루에 500명식 수색을 시켰다는 말이 되는데  그 많은 인원이, 열흘동안 하루 500명

 인원이  도대체 

어떻게 움직였기에 500 미터도 안 움직였다는 말인가?. 결국은 수색은 하는 척만 했고 

 500명은 커녕, 서너명 밖에  안되는 인원이 찿아나섰다면 몰라도 ...  이건 웃지못할 코메디 

같은 수색작전 ?  이 되버렸다.

그래도 연인원 5000명 동원이라고 보고 올리고 5000명 작전에필요한  비용은 청구 했을거 아닌가?

한국은 괴상한 일이 자주 일어나는 이상한 나라! 가 됐다.

 

       *** 四方八方  아니 16 방 으로 찾아도 한 방향에 30명이 수색으로  움직일 수 있다. 

        수색 日誌를 재 검토 해서 헛점을 찾아야 한다. 반드시 해야 한다.

 

 

 

제목: 실종된 조은누리양 10흘만에 찾다 / 실종 지점서 500~600m 밖에 안떨어진 곳! ? ? ?    경찰은 열흘동안 뭘했나  찾는다고  재자리에서 맴맴 돌고 돌아왔나?   경찰 믿을 수 없어 ! ! !     뭔가 ? 안맞아 돌아가는 것 같다 ? ? ? ? ? ? ?...      지난달 23일 충북 청주에서 가족·친구와 등산 갔다가 실종된 조은누리(14)양이 발견됐다. 실종 신고 10일 만이다. 발견 지점은 청주시 가덕면 무심천 발원지 인근으로 실종지점에서 500~600m 정도 떨어진 곳이다. 조양을 최초 발견한 건 수색 지원에 나선 32사단 수색견이다.   실종된 장소서 500~600m떨어진 곳에서 발당시 입었던 옷 그대로  입은 상태 대화도 가능         발견 당시 조양은 회색 티셔츠와 검정 치마반바지 등 실종 당시와 같은 옷, 신발을 착용하고 있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또 대화가 가능한 수준이지만 다소 정신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희웅 청주상당경찰서장은 “발견 당시 조양은 다소 정신이 없는 상태라 이것저것 물어보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건강상태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조양은 특별한 외상은 없는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조양이 혼자 내려왔을 것으로 추정되는 520m 산길은 폭 3m 정도의 임도(林道)다. 내려오는 길목에 갈림길은 한 곳이다. 하산 방향을 기준으로 좌측은 또 다른 산으로 이어지는 길이고, 우측이 조양의 목적지로 가는 길이다. 조양이 길을 잘못 들었더라면 이 갈림길에서 헤맸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지방경찰청은 그동안 지적장애 2급인 조양의 평소 행동 패턴을 통해 추정 이동 경로를 분석하기 위해 정신의학과 교수와 조양의 특수학급 담임교사, 심리 상담교사와 함께 수색 방향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경찰은 조양의 행동 패턴을 가장 잘 아는 담임교사와 관련 분야 전문의를 섭외해 수색 전반에 대한 의견을 듣고 조양이 일행과 헤어진 뒤 처음 등산을 시작한 자리로 돌아가려고 했을 것이고, 길을 잃었더라도 산을 멀리 벗어나는 선택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수색을 지속해왔다. 실제 조양이 발견된 곳은 실종된 곳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이다.  이상해 !?  500~600m 내에 있었는데   못찿다니 !   10 흘 동안이나 !!! [출처: 중앙일보] 열흘만에 찾은 조은누리양···실종 500m인근 수색견이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