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사건으로 온나라안이 침울합니다.
아이를 군인으로 두고있는 저 또한 가슴이 메어져 기사도 대하기가 싫습니다.
이에 못지않은 또하나의 난리가 있습니다.
집값이 무너져 내리고 있음에 나오는 난리입니다.
집이 무엇입니까?
서민에겐 전 재산입니다.
서민들은 차사는것두 미루고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빛을내
장만한 전 재산인것입니다.
단순히 거주의 목적이아닌 집없는 설움을 극복하고
한층 삶의 질을 올리려는 몸부림 자체인것입니다.
짧은 제 소견으론
이 집값이 무너지면 상당수의 서민이 무너질수 있단 우려가 들기에
감히, 쟁쟁한 경제 실료나 각료들께 읍소하여 봅니다.
값싼 집을 공급해야하는 것 또한 서민을 위한 방법일테구.....
이대로 간다면 경제의 축이라 할수있는 건설사들도 줄도산이 날테구 말입니다.
암튼, 적정한 방안이 속히 강구 되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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