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임 대학강사 8만5천여명 문제는
"방치" 중인 교육부총리 문제!
안병영 퇴진운동 준비본부 구성 중 입니다.
교육개혁은 제자리 걸음 질만 치고 있어요!
1997년11월 고등교육법 제정이후 7년간씩 이나
대학강사의 방학중 실업상태 문제 와
기본월급 없는 대학강사 문제는 "방치"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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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자만이 사는 세상인가?
왜 실업문제를 대졸자 만을 거론하고 있는가?
여론조사나 방송과 신문 등 언론매체는 사회 전체의 실업자보다 대졸자 실업 현황만을 보도하고 있다.
아직도 모든 언론이 변화를 거부하는 기득권층이라는 것을 단적으로 표현한 짓이라 주장한다.
대졸자만이 사람인가?
대학을 나와야 만이 사람대접을 받는가 말이다.
변화를 거부하는 형식만을 가르친 대로만 배워라 는 우리나라 대학교육은 능력 보다 형식을 숭상하는 인제만을 양성하고 있다.
형식만을 암기의 달인들만을 법조인을 비릇한 각종 전문가로 등장한 기득권층들이 변화를 거부하는 장벽을 쌓고 있다는 주장이다.
대줄자 만을 사람취급 하는 사회 환경이 학력위주의 사회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변화를 거부하는 형식위주의 교육 때문에 경제 발전의 한계가 대졸 실업자를 증폭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변화를 거부하는 형식만을 배우려는 열기만을 증폭시키는 대학교육 때문에 얼마나 많은 변화의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는가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못하고 대졸 위주의 사회 환경을 만들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병패라는 주장이다.
변화를 거부하는 형식만을 가르친 로만 배워라 는 형식위주의 교육과 학벌위주의 교육환경은 반드시 개혁되어야 한다.
언론인들은 정보하 시대에 명예보다 부패가 더 좋은가 보다
언론개혁을 외치는 정부를 곱게 보지 않고 있다는 증거가 대졸자만을 사람 취급하는 짓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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